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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바티스

    • '국민 드링크' 박카스 의존 벗어나는 동아제약

      동아제약의 ‘박카스’ 매출 의존도가 올해 1분기 40% 미만으로 낮아졌다. 2019년까지만 해도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던 것을 고려하면 이례적이다. 헬스케어 제품군 확대를 통한 매출 구조 다변화가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6일 동...

      2022.06.06 17:53

      '국민 드링크' 박카스 의존 벗어나는 동아제약
    • 앱클론, CAR-T 日 특허 등록…킴리아·예스카타와 다른 점은?

      앱클론이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AT101'의 일본 특허를 등록했다. 이번 등록에 따라 AT101뿐 아니라, AT101이 활용하는 'h1218' 항체의 재산권도 함께 보호받게 됐다.3일 앱클론에 따르면 h121...

      2022.06.03 11:43

      앱클론, CAR-T 日 특허 등록…킴리아·예스카타와 다른 점은?
    • '국민드링크' 박카스, 매출비중 40% 미만…동아제약, 신사업 결실 맺나

      동아제약의 국민드링크제 '박카스' 매출 의존도가 올해 1분기 40% 미만으로 낮아졌다. 전체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던 것을 고려하면 이례적이다. 동아제약은 2019년부터 헬스케어 제품군을 확대하면서 사업 다각화에 나섰다. 박카스에 집중된 매출 구조를 다변화...

      2022.06.02 16:05

      '국민드링크' 박카스, 매출비중 40% 미만…동아제약, 신사업 결실 맺나
    • 플루빅토와 차별화 나선 퓨쳐켐…경쟁 만만치 않네

      퓨쳐켐은 지난 27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전립선암 치료 후보물질(FC705)의 임상 1·2a상을 승인받았다고 발표했다. FC705는 전립선 암세포에서 특이적으로 과발현하는 단백질 ‘PSMA’(전립선특이막항원)를 표...

      2022.05.30 15:48

      플루빅토와 차별화 나선 퓨쳐켐…경쟁 만만치 않네
    • 셀비온, 캐나다 CPDC와 방사성 전립선암 치료제 美 임상 채비

      셀비온이 캐나다 방사성의약품 전문 제조업체와 손잡고 전립선암 방사성의약품 신약 후보물질의 미국 임상 채비에 나선다.셀비온은 씨피디씨(CPDC)와 전립선암 치료용 방사성의약품(Lu-177 PSMA-DGUL)에 대한 생산·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2022.05.26 07:41

      셀비온, 캐나다 CPDC와 방사성 전립선암 치료제 美 임상 채비
    • '美서만 4333조원 절감' …디지털 치료제로 보폭 넓히는 빅파마들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디지털 치료제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급증하는 의료비를 줄여줄 대안으로 디지털 치료제가 각광받으면서다. 미국에서만 행동 치료 등을 통해 줄일 수 있는 의료비용이 3조4000억달러(약 4333조원)에 이른다는 평가다...

      2022.05.09 15:40

      '美서만 4333조원 절감' …디지털 치료제로 보폭 넓히는 빅파마들
    • 노바티스 수천명 이상 인원 감축 발표… 글로벌 제약사 대대적인 인원감축 잇달아 [이우상의 글로벌워치]

      글로벌 제약 시장에서 대규모 인원감축이 계속되고 있다. 미국 나스닥 기술주 종목들의 주가부진과 급변하는 연구개발(R&D) 환경에 발맞추어 생존하기 위한 수단으로 풀이된다.27일(미국 시간) 제약 업계에 따르면 노바티스는 비용절감을 목적으로 조직개편을 통해 대규모 인원을...

      2022.04.27 15:20

      노바티스 수천명 이상 인원 감축 발표… 글로벌 제약사 대대적인 인원감축 잇달아 [이우상의 글로벌워치]
    • 개발 미루고 임상 축소…우크라戰 장기화에 국내외 제약사 ‘비상’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국내외 제약사들의 신약 개발이 타격을 받고 있다. 치료제 개발 일정이 늦춰지는가하면 임상 계획을 축소 및 수정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신약 임상시험을 위한 주요 지역으로 꼽히던 러시아·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 석...

      2022.04.27 14:53

      개발 미루고 임상 축소…우크라戰 장기화에 국내외 제약사 ‘비상’
    • 코로나 백신 덕에…화이자, 韓서 1조 벌었다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지난해 한국에서 벌어들인 매출이 1조원을 돌파했다. 국내에 진출한 다국적 제약사가 ‘매출 1조원 벽’을 깬 건 이번이 처음이다. 반면 ‘빅5’ 다국적 제약사 가운데 국내에서 시행한 임상 등 연구개발 투자는...

      2022.04.19 17:22

      코로나 백신 덕에…화이자, 韓서 1조 벌었다
    • '매출 1兆 벽' 깬 화이자, 임상 연구비 투자는 빅5 중 '꼴찌'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지난해 국내에서 벌어들인 매출이 1조원을 돌파했다. 한국에 진출한 다국적 제약사가 '매출 1조원의 벽'을 깬 건 이번이 처음이다. 반면 화이자의 국내 임상 연구비는 꾸준히 줄어들고 있어 한국 투자엔 소극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nbs...

      2022.04.19 16:30

      '매출 1兆 벽' 깬 화이자, 임상 연구비 투자는 빅5 중 '꼴찌'
    • 노바티스의 알페리십, 유방암에 이어 희귀질환 PROS FDA 승인

      노바티스의 유방암 치료제 ‘알페리십’이 지난 6일 희귀질환인 PIK3CA 관련 과증식 스펙트럼(PROS)에 대한 치료제로 FDA의 신속 승인을 받았다.이번 승인으로 알페리십은 ‘비조이스’라는 이름으로, 2세 이상의 소아 및 성...

      2022.04.07 09:58

      노바티스의 알페리십, 유방암에 이어 희귀질환 PROS FDA 승인
    • 4억 넘는 '백혈병 약' 부담금 500만원대로

      1회 투약비용이 4억원을 웃도는 ‘초고가 신약’ CAR-T(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 치료제 ‘킴리아’의 환자 부담금이 4월부터 500만원대 이하로 낮아진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31일 제7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킴리아에 건강보험을 신규 적용하기로 했다. 글로벌 제약사 노바티스가 개발한 킴리아는 1회 투여만으...

      2022.03.31 23:49

    • 혁신 멈추지 않는 제약사, 노바티스

      노바티스는 1970년 스위스의 가이기, 시바가 합쳐진 후 1996년 산도즈와 합병하면서 출범한 세계 최대 규모 헬스케어 기업 중 하나다. 이후 안과사업 부문의 알콘을 인수하면서 크게 제약·제네릭·안과 3가지 사업부문에 집중했다. 지난해 처방 매...

      2022.03.29 09:08

       혁신 멈추지 않는 제약사, 노바티스
    • 노바티스, 전립선암 방사성동위원소 표적항암제 美 승인[이우상의 글로벌워치]

      노바티스는 표적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 신약 ‘플루빅토(Pluvicto)’가 23일(미국 시간) 전립선암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이전까지 방사성동위원소는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PET)을 이용한 진단 용도로 쓰였다...

      2022.03.24 14:18

      노바티스, 전립선암 방사성동위원소 표적항암제 美 승인[이우상의 글로벌워치]
    • "제약·바이오 대세는 세포·유전자 치료제"

      몸속 면역세포와 유전자를 조절해 각종 질환을 고치는 세포·유전자 치료제가 제약·바이오산업의 ‘대세’가 되고 있다. 신생 바이오테크업체는 물론 다양한 기술을 갖춘 전통 제약사들도 세포·유전자 치료제 분야에 공을 ...

      2022.01.11 17:28

      "제약·바이오 대세는 세포·유전자 치료제"
    • 노바티스, 연 2회 투여 고지혈증藥 ‘인클리시란’ 美 승인 획득

      노바티스는 고지혈증 치료제인 ‘인클리시란’(제품명 렉비오)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인클리시란은 미국에서 승인받은 최초의 짧은간섭리보핵산(siRNA) 기반 치료제다. 저밀도지...

      2021.12.23 08:26

      노바티스, 연 2회 투여 고지혈증藥 ‘인클리시란’ 美 승인 획득
    • "재고 얼마나 쌓아야 적정할까"…딜레마에 빠진 CEO들

      코로나19 확산 이후 세계적인 공급망 혼란을 겪은 기업들이 어느 정도 수준의 재고를 유지해야 적정한지를 두고 고민에 빠졌다. 공급망이 꽉 막히는 비상 상황을 고려하면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는 게 유리하지만, 공급망이 정상화하면 넘치는 재고가 ‘비용 부담&rsq...

      2021.11.08 17:18

      "재고 얼마나 쌓아야 적정할까"…딜레마에 빠진 CEO들
    • "재고 얼마나 쌓아둬야 적정할까"…고민에 빠진 기업들

      코로나19 확산 이후 세계적인 공급망 혼란을 겪은 기업들이 어느 정도 수준의 재고를 유지해야 적정한지를 두고 고민에 빠졌다. 공급망이 꽉 막히는 비상 상황을 고려하면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는 게 유리하지만, 공급망이 정상화하면 넘치는 재고가 '비용 부담'이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올 수 있어서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기업들이 재고를 최소화하는 &...

      2021.11.08 14:32

    • 코카콜라·켈로그·노바티스는 '저평가된 배당주'-모닝스타

      코카콜라(KO) 켈로그(K) 노바티스(NVS) 유니레버(UL) 등이 재무상태가 좋고 많은 배당을 주는 안정적 주식으로 꼽혔다.모닝스타는 지난 3일(현지시간) '저평가된 경기방어주 40선'(40 Defensive Stocks on Sale)이라는 보고서를 ...

      2021.11.05 00:45

      코카콜라·켈로그·노바티스는 '저평가된 배당주'-모닝스타
    • 하락장도 문제 없다? 펩시, 유니레버, 존슨앤드존슨

      클로락스(CLX) 코카콜라(KO) 존슨앤드존슨(JNJ) 유니레버(YL) 등이 하락장에서도 버텨낼 주식으로 꼽혔다.기업평가사 모닝스타는 "시장에 역풍이 불 ...

      2021.09.09 23:57

      하락장도 문제 없다? 펩시, 유니레버, 존슨앤드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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