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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키아

    • KT, 5G 장비 공급사 선정…화웨이 제외

      KT는 화웨이를 제외한 삼성전자, 에릭슨, 노키아 3개사를 5G(5세대) 이동통신 장비 공급 업체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KT 관계자는 이에 대해 "최고 수준의 5G 서비스 제공과 5G 생태계 활성화를 우선 고려했다"며 "기술력은 물론 기존 LTE(롱텀에볼루션) 망...

      2018.11.08 14:27

      KT, 5G 장비 공급사 선정…화웨이 제외
    • SKT, 5G에 삼성·에릭슨·노키아 장비 쓴다… 화웨이는 제외

      "품질·생태계 활성화 최우선 고려해 선정"… 기존 LTE 장비와 연동도 중시 SK텔레콤이 차세대 이동통신 5G 장비업체로 삼성전자, 에릭슨, 노키아를 선정했다. 관심을 끌었던 화웨이는 포함되지 않았다. SK텔레콤은 5G 장비 공급 우선협상대상자...

      2018.09.14 10:59

      SKT, 5G에 삼성·에릭슨·노키아 장비 쓴다… 화웨이는 제외
    • SKT·노키아·IDQ, 을지로-분당 양자암호통신 상용망 시연 성공

      SK텔레콤과 스위스의 양자암호통신 기업 IDQ, 노키아는 SK텔레콤의 상용망에서 노키아의 광학 전송 시스템과 IDQ의 양자키분배(QKD) 시스템간 연동 시연을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노키아의 솔루션과 IDQ의 QKD 서버에서 제공하는 양자키를 통해 완벽하게 통합된 암...

      2018.09.03 10:58

      SKT·노키아·IDQ, 을지로-분당 양자암호통신 상용망 시연 성공
    • SK텔레콤, 노키아와 5G송수신 시험 성공

      SK텔레콤은 글로벌 통신장비업체 노키아와 5세대(5G) 이동통신 글로벌 표준 가운데 하나인 ‘단독(SA·standalone)’ 규격을 활용한 데이터 전송 시연에 성공했다고 19일 발표했다. 두 회사는 18일(현지시간) 폴란드 브로츠와프 노키아연구소에서 국제 이동통신 표준화 단체인 3GPP가 정한 SA 규격으로 기술을 검증했...

      2018.06.19 17:11

    • SK텔레콤-노키아, 5G 글로벌 표준 기반 데이터 전송

      SK텔레콤은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업체 노키아와 5G(5세대 이동통신) 글로벌 표준을 활용한 데이터 전송 시연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18일(현지시간) 폴란드 브로츠와프 노키아 연구소에서 3GPP(이동통신 표준화 기술협력 기구)의 5G 글로벌 표준의 5G 단...

      2018.06.19 09:20

      SK텔레콤-노키아, 5G 글로벌 표준 기반 데이터 전송
    • LG유플러스, 노키아와 5G장비 기술 공동개발

      LG유플러스가 글로벌 통신네트워크 솔루션 회사인 노키아와 5G(5세대) 네트워크의 성능은 향상시키면서 사이즈·비용·전력소비를 대폭 줄일 수 있는 '리프샤크(ReefShark)' 칩셋을 활용한 한국형 5G 기지국 장비 기술을 공동 ...

      2018.04.04 09:55

      LG유플러스, 노키아와 5G장비 기술 공동개발
    • 노키아의 '벨랩(Bell Labs)'

      [바르셀로나=최수진 기자]정확히 말하면 벨랩(Bell Labs) 자체가 미래기술은 아니다. 하지만 미래기술을 선도하는 조직은 맞다. 벨랩은 노키아의 산업 연구 부서다. 벨랩은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8 노키아 부스에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신기술을 선보였다. 햅...

      2018.02.28 07:05

       노키아의 '벨랩(Bell Labs)'
    • 노키아 APJ 총괄 사장, “5G는 4차 산업혁명의 중심”

      “5세대(5G) 이동통신은 우리 삶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것입니다. 단순한 네트워크의 진화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물을&nb...

      2018.02.20 12:00

      노키아 APJ 총괄 사장, “5G는 4차 산업혁명의 중심”
    • KT, 노키아와 IoT 신기술 개발

      KT는 노키아와 4세대 이동통신(LTE) 기반의 사물인터넷(IoT) 기술인 eMTC와 NB-IoT를 하나의 기지국에서 동시에 제공하는 기술을 시연하는 데 성공했다고 13일 발표했다. 폴란드 노키아 연구실에서 진행된 이번 시연에서 KT는 상용망에 적용된 LTE 기지국 장비와 1.8기가헤르츠(㎓) 주파수를 이용해 eMTC, NB-IoT 두 가지 방식의 사물인터...

      2017.11.13 19:18

    • 텔코웨어, 노키아 손잡고 5G 장비 시장선점 나선다

      통신솔루션 전문업체 텔코웨어(대표 금한태)가 글로벌 통신 장비 업체인 노키아와 손잡고 5세대(5G) 이동통신 핵심 제품을 국내에 공급한다. 텔코웨어는 27일 노키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5G 네트워크 코어 장비(EPC·Evolved Packet Core) 구축과 공급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5G EPC는 5G 망에서 데...

      2017.09.27 13:22

    • "노키아 쇠퇴, 젊은이들 인식 바꿔…스타트업 창업 활성화 계기됐다"

      “ ‘휴대폰 공룡’ 노키아가 쇠퇴하면서 오히려 핀란드 젊은이들의 창업의식이 고양되고 벤처생태계가 활기를 띠기 시작했습니다.”핀란드 헬싱키에 본사를 둔 유럽 대표 액셀러레이터(신생기업 발굴·육성 전문기관)인 스타트업...

      2017.09.18 19:35

      "노키아 쇠퇴, 젊은이들 인식 바꿔…스타트업 창업 활성화 계기됐다"
    • SKT·노키아, 초고속 반응 LTE 개발

      SK텔레콤이 노키아와 손잡고 세계 최초로 4세대 이동통신(LTE) 단말기와 기지국 간 데이터 왕복 지연 시간을 25ms(밀리세컨드·1000분의 1초)에서 2ms로 단축하는 데 성공했다고 3일 발표했다. 왕복 지연 시간이 줄어들면 실시간 데이터 서비스가 원활해져 5세대(5G) 이동통신 시대에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자율주행차, 증강현실(AR),...

      2017.09.03 19:22

    • SKT-노키아, 반응 빠른 저지연 LTE기술 개발… "5G 향해 성큼"

      단말-기지국 간 왕복 지연시간 기존 25ms에서 2ms로 단축 SK텔레콤은 노키아와 손잡고 세계 최초로 LTE 단말-기지국 간 데이터 왕복 지연시간을 25ms(밀리세컨드·1천분의 1초)에서 2ms로 단축하는 데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왕복 지연시간은 스마...

      2017.09.03 09:35

      SKT-노키아, 반응 빠른 저지연 LTE기술 개발… "5G 향해 성큼"
    • 황창규 KT 회장, 노키아 회장과 '끈끈한 5G 회동'

      황창규 KT 회장(사진 오른쪽)과 라지브 수리 노키아 회장(왼쪽)이 25일 서울 광화문 KT 사옥에서 만나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 등과 관련한 기술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KT는 이날 두 회사의 최고경영자(CEO)가 내년 2월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선보일 5G 시범...

      2017.08.25 17:12

      황창규 KT 회장, 노키아 회장과 '끈끈한 5G 회동'
    • 이통 3사, 노키아와 5G 협력 강화…"상용화까지 함께 간다"

      글로벌 통신 장비 제조사 노키아와 국내 이동통신 3사가 '5세대(5G) 이동통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라지브 수리 노키아 회장은 25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의 고위 임원을 차례로 만나며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수리 회장은 이날 오전 ...

      2017.08.25 16:16

      이통 3사, 노키아와 5G 협력 강화…"상용화까지 함께 간다"
    • "5G 기술 공동개발하자"…이통3사, 노키아와 협력키로

      노키아 CEO, KT·SK텔레콤·LG유플러스 차례로 만나 5G 협업 논의 국내 이동통신 3사와 글로벌 통신장비 제조업체 노키아가 5G 상용화를 이끌기 위한 기술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방한중인 노키아의 라지브 수리(Rajeev Suri) 회장은...

      2017.08.25 11:01

      "5G 기술 공동개발하자"…이통3사, 노키아와 협력키로
    • 노키아 CEO 만난 황창규 KT 회장…5G 상용화 협력 약속

      황창규 KT 회장( 사진 )과 라지브 수리 노키아 회장이 5세대(5G) 이동통신 기술 협력을 위해 만났다. KT는 25일 서울 광화문 KT 이스트빌딩에서 두 최고경영자(CEO)가 만나 2018년 강원도 평창에서 선보일 5G 시범서비스 등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협력 방안...

      2017.08.25 11:00

      노키아 CEO 만난 황창규 KT 회장…5G 상용화 협력 약속
    • SK텔레콤, 노키아와 5G 협력 강화

      25일 SK텔레콤과 글로벌 통신 장비 제조업체 노키아의 고위 임원들이 만나 5세대(5G) 이동통신 시범서비스 및 상용화를 위한 기술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강종렬 SK텔레콤 인프라부문장과 라지브 수리 노키아 최고경영자(CEO) 등은 이날 대용량 다중 안테나 등 5...

      2017.08.25 10:41

      SK텔레콤, 노키아와 5G 협력 강화
    • 노키아 회장, SK텔레콤 임직원 만나 협력 논의

      통신장비 업체 노키아의 라지브 수리(Rajeev Suri) 회장이 25일 오전 SK텔레콤의 강종렬 인프라부문장 등과 만나 양사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SK텔레콤이 전했다. SK텔레콤과 노키아는 5G 시대의 핵심 기술로 주목 받는 대용량 다중 안테나와 초고주파 기술과 ...

      2017.08.25 09:46

      노키아 회장, SK텔레콤 임직원 만나 협력 논의
    • SKT, 국내 최초 3.5GHz 주파수 5G 기술 확보

      SK텔레콤은 삼성전자, 노키아와 함께 국내 최초로 3.5GHz 주파수 대역을 활용한 5세대(5G) 이동통신 시연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SK텔레콤은 초고주파수인 28GHz 대역에 이어 저주파수 통신 기술 까지 확보하게 됐다. SK텔레콤은 이번 시연을 위해 ...

      2017.06.28 08:59

      SKT, 국내 최초 3.5GHz 주파수 5G 기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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