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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채권

    • LG전자, 1900억 첫 녹색채권 발행

      LG전자는 서울 마곡동 LG사이언스파크 내 친환경 건축물 공사를 위해 1900억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처음으로 발행한다고 4일 공시했다. 녹색채권은 친환경 사업 자금 조달을 위한 특수목적 채권으로 공인기관의 인증을 받아야 발행할 수 있다. LG전자는 NICE신용평가로부터 최고등급인 ‘그린(Green)1’ 인증을 받았다. 녹색채권 발행을 ...

      2021.05.04 19:20

    • 쌍용C&E, 시멘트업계 최초로 녹색채권 발행 추진

      쌍용C&E가 한국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녹색채권 발행을 위한 최고 인증등급인 ‘GB1’과 ‘G1’을 각각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녹색채권 최고 등급을 받은 것과 채권 발행 추진은 국내 시멘트업계에서 쌍용C&E가 처음이다...

      2021.05.03 15:11

      쌍용C&E, 시멘트업계 최초로 녹색채권 발행 추진
    • 환경부·산은 “녹색채권 활성화”

      환경부와 산업은행, 국민은행, 기아, 현대중공업, 만도는 16일 ‘녹색채권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고 올 1분기 최소 9500억원의 녹색채권을 발행하기로 했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오른쪽 네 번째)과 이동걸 산은 회장(다섯 번째) 등이 기념촬영하고 ...

      2021.02.16 19:46

       환경부·산은 “녹색채권 활성화” 포토 뉴스
    • 주류 투자처로 떠오른 '녹색채권'…알아야 할 세 가지 [독점 UBS리포트]

      녹색채권(그린본드) 시장은 곧 1조달러(약 1109조원) 규모에 도달할 전망이다. 올해 발행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채권 규모는 4000억달러가 넘었다. 이중 녹색채권이 2150억달러 정도다. 녹색채권이 보다 주류 투자처로 떠오르면...

      2020.12.23 11:44

      주류 투자처로 떠오른 '녹색채권'…알아야 할 세 가지 [독점 UBS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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