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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기술

    • "트랙터 혼자 밭 가는 시대 코앞"…대동 AI 농기계 공개 [원종환의 中企줌인]

      지난 13일 오전 전북 김제 부량면 약 2000㎡ 규모의 한 노지(맨땅)로 들어서자 142마력의 중대형 트랙터가 분주하게 땅을...

      2024.11.17 13:56

      "트랙터 혼자 밭 가는 시대 코앞"…대동 AI 농기계 공개 [원종환의 中企줌인]
    • '인류 먹여살릴 방법' 찾는 사람들

      지난 수십 년 동안 전 세계에서 기계를 이용한 밭갈기와 농약 사용으로 생긴 토양 침식 때문에 경작 가능한 농지의 3분의 1이 사라졌다.농업이 시작된 이후 잡초를 근절할 효율적인 방법을 찾는 것은 인간의 숙명적 과제였다. 미국의 스타트업 블루리버테크놀로지는 대량의 농약 ...

      2021.01.14 17:45

       '인류 먹여살릴 방법' 찾는 사람들
    • 신동방 3세의 농업기술 벤처기업…이그린글로벌 코스닥 상장 추진

      농업기술 벤처기업인 이그린글로벌이 코스닥시장 상장을 추진한다. 이그린글로벌은 ‘해표’ 브랜드로 국내 식용유시장을 평정했던 신동방그룹의 3세인 신기준 대표(사진)가 이끌고 있는 회사다. 3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그린글로벌은 최근 기업공개...

      2019.09.30 17:08

      신동방 3세의 농업기술 벤처기업…이그린글로벌 코스닥 상장 추진
    • 태블릿PC로 제어하는 '스마트온실'

      농촌진흥청은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7 농업기술박람회’를 열었다. 관람객들이 태블릿PC로 제어하는 ‘스마트온실’을 살펴보고 있다. 박람회는 15일까지 열린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2017.08.14 18:50

      태블릿PC로 제어하는 '스마트온실' 포토 뉴스
    • 공산권 국가와 농업기술 교류...농업진흥청

      정부는 중국 소련 폴란드등 공산권국가들과의 농업기술교류를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9일 농진청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공산권과의 농업교류를 위해중국과는 이미 벼등 유전자원 3천7백77종을 확보, 양국간 농업기술요원을상호파견하여 교류가능 품목에 대한 선정작업을 벌이고 있다. 또 국제농업정보조직(AGRIS)을 통해 소련 6천3백62건, 동독 5천4백4건,폴...

      199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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