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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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이대훈·오병관 CEO 연임 유력
이대훈 농협은행장과 오병관 농협손해보험 사장의 연임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농협금융은 17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선임을 위한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방안을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상은 농협은행, 농협생명보험, 농협손해보...
2018.12.1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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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신임 부사장에 최창수
농협금융은 10일 신임 부사장(사내이사)에 최창수 농협은행 수석부행장(사진)을 선임했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최 부사장은 농협 내 대표적인 기획·전략통인 데다 의사결정이 정확하고 빠른 편”이라고 전했다. 최 부사장은 내년 1월부터 이강...
2018.12.1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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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부행장 절반 이상 교체
농협금융은 4일 농협은행 신임 부행장 7명 선임을 포함한 전 계열사 상무·부행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농협금융은 이날 인사에서 손병환 농협중앙회 농협미래경영연구소장을 농협금융 상무 겸 농협은행 신임 부행장으로 선임했다. 또 김인태 농협은행 종합기획부장, 송수...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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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스포츠단 격려
농협금융은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2018 농협금융 스포츠단 납회식’을 열었다.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앞줄 왼쪽 세 번째)이 골프, 테니스, 정구 등 소속 스포츠단 선수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농협금융 제공
2018.12.0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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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내년 1.5兆 사상최대 순이익 낸다"
농협금융이 내년 순이익 목표를 1조5000억원으로 정하고 질적 성장 기반 구축에 힘쓰기로 했다. 농가 지원을 위해 농협중앙회에 내야 하는 농업지원사업비를 감안하면 총 1조8000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농협금융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내년 경영계획 및 조...
2018.11.2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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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내년 1.5조 순익 목표…고효율경영 목표"
NH농협금융지주가 내년도 손익 목표를 1조5000억원으로 잡았다. 고효율경영 체계를 정립해 장기 질적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농협금융은 지난 23일 지주 이사회를 열어 2019년도 경영계획과 조직개편안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1조5000억원(농업지원사업비 부담 전 1조8000억원)을 내년 손익 목표로 설정, 이를 위한 4대 중점 추진과...
2018.11.2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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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과감히 새 아이디어 제안하라"
“조직 혁신을 위해 과감히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이를 적극 검토해 개선하는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가 정착돼야 합니다.”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은 지난 23일 서울 농협 본관 미디어교육센터에서 열린 ‘NH미래혁신리더’의...
2018.11.2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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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혁신” 외치는 김광수 회장
농협금융그룹은 지난 23일 서울 서대문 농협 본관 미디어교육센터에서 사내혁신조직인 ‘NH미래혁신리더’ 보고회를 열었다.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앞줄 가운데)이 참석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농협금융 제공
2018.11.25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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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현장경영
김광수 농협금융그룹 회장(앞줄 왼쪽 세 번째)은 지난 16일 경북 구미를 방문해 간담회를 열고 경북지역 농협금융 직원들의 의견을 들었다. 김 회장과 임직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농협금융 제공
2018.11.1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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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김장김치 담가 소외계층에 전달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왼쪽 두 번째)은 15일 자매결연마을인 강원도 홍천군 왕대추마을을 방문해 ‘사랑의 김장 나누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 행사에는 임직원 봉사단과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농협금융은 마을주민이 재배한 배추, 무 등 ...
2018.11.1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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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16일 자회사 임추위 개시…이대훈 은행장 연임 유력
생보·손보·캐피탈 대표도 연임 여부 논의 NH농협금융지주가 임기 만료가 다가온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연임 여부를 내달 중 결정한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금융은 오는 16일 사외·사내이사, 비상임이사 등으로 구성된 자회사...
2018.11.15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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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실적' 이대훈 농협은행장 연임 유력
이대훈 농협은행장(사진)이 사상 최대 실적을 이끈 공을 인정받아 연임이 유력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농협금융은 오는 16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선임을 위한 임원추천후보위원회(임추위)를 열 계획이다. 농협금융의 자회사 CEO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인사는 이 행장이...
2018.11.1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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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베트남 최대은행과 협력 논의
농협금융은 지난 9일 서울 서대문 본사에서 베트남 최대 은행인 아그리뱅크와 협력사업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왼쪽 다섯 번째)과 찐응옥칸 아그리뱅크 회장(네 번째)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농협금융 제공
2018.11.11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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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하나금융·농협금융, 최대실적 '신기록'
금융그룹과 은행이 늘어난 이자와 수수료 수익을 발판삼아 ‘실적 신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우리은행은 올 들어 9월 말까지 1조9000억원 넘는 순이익을 올려 지난해 연간 순이익(1조5121억원)을 넘어섰다. 하나금융과 농협금융도 같은 기간 금융지...
2018.10.2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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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3분기 누적 순익 1조771억…생보·손보 3분기 순손실
분기 순이익은 2분기보다 줄어…"충당금 적립 증가" NH농협금융지주는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 1조771억원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작년 1∼3분기 순이익 7천285억원보다 47.9% 성장한 규모다. 농협금융이 농업인 지원을 위해 농협중앙...
2018.10.2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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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불확실성 커…경영체질 개선해야"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사진 왼쪽 두 번째)은 지난 22일 “미국·중국 무역분쟁 등으로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만큼 금융환경 변화를 예의주시해야 한다”며 “경영체질 개선으로 중장기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반을 확립해달라”...
2018.10.23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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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경영성과 분석회의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앞줄 오른쪽 첫 번째)은 지난 22일 서울 충정로 농협금융 본점에서 자회사 대표들과 3분기 종합경영성과 분석회의를 열었다. 김 회장은 “금리 인상 및 환율 변동성 확대에 대비한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농협금융 제...
2018.10.23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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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김광수 회장, 경영성과회의…"카드·캐피탈 체질개선"
NH농협금융지주는 김광수 회장이 22일 서대문 본사에서 농협금융 자회사 대표들과 3분기 종합경영성과 분석회의를 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NH농협카드와 NH농협캐피탈의 체질개선과 질적 성장 방안이 주로 논의됐다. 김 회장은 농협카드에 "조직 효율성과 인적 전문성...
2018.10.2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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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농협회장 "연말 인사, 전문성에 초점 둘 것"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전문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올해 연말 인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22일 서울 서대문 본사에서 3분기 종합경영성과 분석회의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김 회장은 회의에서 "연말 인사에 전문성에 초점을 두고 업무경력과 ...
2018.10.2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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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임기' 농협금융 CEO들…"장기계획 못 짜"
농협금융이 자회사 최고경영자(CEO)의 짧은 임기를 두고 손질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농협금융 자회사 CEO의 임기는 1년으로 국내 금융회사를 통틀어 가장 짧다. 중장기 경영전략을 세우고 추진하는 데 상대적으로 힘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중장기전략 세...
2018.10.2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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