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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닛산자동차

    • 닛산이 선보인 신형 리프의 실내 공간

      일본 닛산자동차가 6일 오전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신형 리프’의 실내 공간. 신형 리프는 한 번 충전으로 380㎞(유럽 기준)를 달릴 수 있다. 40킬로와트(kWh)급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했으며 최고 출력 150마력...

      2017.09.06 14:11

       닛산이 선보인 신형 리프의 실내 공간
    • 유럽 기준 한 번 충전으로 380㎞ 달리는 닛산의 '신형 리프'

      일본 닛산자동차가 6일 오전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신형 리프(사진)’. 신형 리프는 한 번 충전으로 380㎞(유럽 기준)를 달릴 수 있다. 40킬로와트(kWh)급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했으며 최고 출력 150마력과 최...

      2017.09.06 13:55

       유럽 기준 한 번 충전으로 380㎞ 달리는 닛산의  '신형 리프'
    • 세계 최초로 공개된 '신형 리프'

      일본 닛산자동차가 6일 오전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신형 리프(사진)’. 신형 리프는 한 번 충전으로 380㎞(유럽 기준)를 달릴 수 있다. 40킬로와트(kWh)급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했으며 최고 출력 150마력과 최...

      2017.09.06 13:54

       세계 최초로 공개된 '신형 리프'
    • 다니엘 스킬라치 닛산 부사장 “신형 리프, 테슬라가 가지지 못한 것 지녔다”

      다니엘 스킬라치 일본 닛산자동차 부사장이 “신형 리프는 미국 전기자동차업체 테슬라가 가지지 못한 것을 지녔다”고 말했다. 닛산은 6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형 리프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사이카와 히로...

      2017.09.06 10:32

      다니엘 스킬라치 닛산 부사장 “신형 리프, 테슬라가 가지지 못한 것 지녔다”
    • 닛산, 신형 리프 세계 최초 공개…유럽 기준 380㎞ 달린다

      일본 닛산자동차가 순수 전기자동차인 리프의 2세대 모델(사진)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신기술로 무장한 리프를 앞세워 세계 전기차 시장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킨다는 목표다. 닛산은 6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형 리프를 선보였다. 이날 간담회...

      2017.09.06 09:58

      닛산, 신형 리프 세계 최초 공개…유럽 기준 380㎞ 달린다
    • 다시 악연으로 엮이나…마크롱 당선에 고심 커진 르노-닛산

      프랑스 대통령선거 결선투표에서 중도신당 앙마르슈(전진)의 에마뉘엘 마크롱 후보가 당선되면서 일본 닛산자동차의 고심이 깊어졌다. 마크롱 당선자가 과거 프랑스 경제장관으로 재직할 때 르노자동차와 닛산자동차에 프랑스 정부의 영향력이 커지도록 각종 압력을 행사했기 때문이다. ...

      2017.05.09 18:59

      다시 악연으로 엮이나…마크롱 당선에 고심 커진 르노-닛산
    • 일본 자동차·전자업계, 기본급 '찔끔 인상'

      올해 일본 자동차·전자업체 대부분의 기본급 인상액이 전년을 밑돌 것으로 예상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 출범으로 보호무역이 거세지면서 기업 실적 전망이 불투명해졌기 때문이다.16일 요미우리신문이 올 춘계 노사 임금협상에서 자동차·전자기업 노조의 기본급 인상 요구액에 대한 기업 측 답변을 조사한 결과 인상액이 줄줄이 낮아졌다.도요...

      2017.03.16 17:53

    • 일본 후쿠시마 7.4 강진…닛산공장 멈췄다

      “동일본 대지진 당시를 생각해보십시오. 목숨을 지키기 위해 급히 대피하십시오.”22일 오전 5시59분께 일본 북동부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했다. 3분 뒤 일본 기상청이 후쿠시마현 일대 연안에 최대 높이 3m의 쓰나미(지진해...

      2016.11.22 19:22

      일본 후쿠시마 7.4 강진…닛산공장 멈췄다
    • 일본 닛산자동차, 영국에 추가 투자 결정

      일본 닛산자동차가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에도 영국에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 닛산은 27일 인기 모델 '캐시카이' 후속모델과 엑스-트레일(X-Trail) SUV 모델 생산지로 영국 선덜랜드공장을 선택했다고 밝혔다고 영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현재 캐시카이를 생산하는 닛산 선덜랜드공장은 영국 전체 자동차 생산의 3...

      2016.10.28 06:38

    • 영국진출 닛산자동차 EC산으로 인정...자유판매 가능

      영국에서 생산되고 있는 일본의 닛산자동차가 EC부품사용비율이 EC규정보다낮은 70%에 머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EC산으로 인정되게돼 자동차업계의관심을 끌고있다. 20일 무역진흥공사에 따르면 영국에서 생산되고 있는 일본의 닛산자동차는EC부품사용비율이 80%에 못미치기때문에 EC산이 아닌 일본제수입차로인정해야 한다는 프랑스측의 강경한 태도에 밀려 수입차로 취급...

      198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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