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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상

    • "올해 금융안정 최대 관건은 中企 코로나 대출 연착륙"

      “남은 과제는 3월에 돌아오는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출 만기 연장과 상환 유예 조치다. 금융권과 합심해서 해결해 나가겠다.”고승범 금융위원장(사진)은 4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제31회 다산금융상 시상식 축사를 통해 &ldquo...

      2022.01.04 17:20

      "올해 금융안정 최대 관건은 中企 코로나 대출 연착륙"
    • 기업은행, '코로나 위기' 中企 신속 지원…혁신금융·바른경영 선도

      제30회 다산금융상 시상식이 5일 오후 3시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린다. 다산금융상은 금융위원회와 한국경제신문사가 우수한 성과로 금융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금융인과 금융기업을 표창하기 위해 1992년 제정했다. 올해 은행 부문 대상을 받는 기업은행을 비...

      2021.01.04 17:34

      기업은행, '코로나 위기' 中企 신속 지원…혁신금융·바른경영 선도
    • "경제회복 열쇠는 재정확대보다 규제완화…노동개혁 가장 시급"

      다산경제학상을 받은 석학들이 한국 경제를 바라보는 시각은 대체로 비슷했다. 향후 한국이 ‘L자형 장기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크고(82%), 디플레이션 초기 단계에 진입했거나 진입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91%)는 등의 경제상황 진단만 같이한 게 ...

      2019.10.06 17:19

      "경제회복 열쇠는 재정확대보다 규제완화…노동개혁 가장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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