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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카카오 합병

    • 다음-카카오 합병, '다음카카오' 출범

      [변성현 기자] 합병을 선언한 최세훈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왼쪽)와 이석우 카카오 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다음카카오' 출범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2014.05.26 14:30

    • 다음커뮤니케이션-카카오 손잡고 '다음카카오' 출범

      [변성현 기자] 합병을 선언한 최세훈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왼쪽)와 이석우 카카오 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다음카카오' 출범 기자회견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2014.05.26 14:28

    • 다음카카오 "코스피 이전 계획 없어…대장주 노린다"

      [ 김효진 기자 ]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 연합군이 코스닥 시장에 입성하면서 코스닥 대장주 지위를 노린다. 최세훈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는 26일 서울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다음카카오' 출범을 알리는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코스닥 1위 위상을 갖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다음이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면 시총 2위 자리...

      2014.05.26 14:23

    • 'M&A 단골' 다음-카카오 합병 막전막후…"변화 절박"

      [ 김민성·김효진 기자 ] 26일 카카오와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이 합병을 공식 발표하자 정보기술(IT) 업계에 다양한 해석과 예측이 쏟아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와 다음은 이미 2주 전 회사 합병에 대한 합의를 마쳤다. 의사결정에는 다음과 카카오 측 극소수 경영진들만이 참여했다. 23일 각사 이사회를 통해 최종 결정이 나오기까지 ...

      2014.05.26 12:16

    • 다음 "카카오 합병시 최대주주 이재웅→김범수로 변동"

      "카카오와의 합병은 우회상장에 해당" 다음커뮤니케이션은 26일 공시를 통해 카카오와의 합병이 우회상장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공시에서 "합병으로 주권 비상장법인(카카오)의 최대주주 또는 5% 이상 주주가 당사(다음)의 최대주주가 되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이날 현재 합병회사 다음의 최대주주는 이재웅(13.67%) 전 대표(창업자)...

      2014.05.26 10:38

    • 카카오, 다음 인수한 속내는…텐센트 제치고 글로벌 공략?

      [ 김효진 기자 ] 카카오가 다음커뮤니케이션을 인수한 것은 중국 최대 인터넷 업체인 텐센트를 견제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텐센트는 카카오 2대 주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의 걸림돌이 돼 왔다. 26일 카카오와 다음은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통합법인 '다음카카오' 출범을 선언했다. 합병비율은 1 대 1.556이다. 피합병법인인 카카오의...

      2014.05.26 10:10

    • 다음과 합병하는 카카오…1위 모바일 메신저 업체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카카오 흡수 합병이 결정되면서 카카오가 어떤 기업인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을 운영하는 업체로, 국내 1위 모바일 메신저 업체로 평가된다. 카카오가 최근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카카오는 지난 2006년 11월 29일 설립됐다. 주된 사업 목적은 모바일 메신저,...

      2014.05.26 08:55

    • 다음-카카오 합병…시총 3조원대 '다음 카카오' 출범

      포털·모바일 업계 판도 변화 예상..."경쟁력 극대화 위해 합병" 국내 2위 포털업체인 다음커뮤니케이션(다음)과 국내 1위 모바일 메신저 업체인 카카오가 합병을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 규모(카카오는 장외거래 금액 기준)가 3조원을 넘는 거대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 업체가 탄생하게 됐으며, 네이버가 주도해온 포털과 모바일 시장의 판도에...

      2014.05.26 07:49

    • 다음·카카오 연합군 출범…'IT공룡'으로 네이버 맞선다(상보)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가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통합법인 '다음카카오' 출범을 선언했다. 양사는 지난 23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합병에 대해 결의했다고 26일 밝혔다. 또 합병 계약을 체결, 오는 8월 주주총회 승인을 얻어 연내에 절차를 마무리지을 계획이다. 다음 최세훈 대표와 카카오 이석우 대표는 양사의 핵심 역량을 통합해 글로벌 커뮤니케이...

      2014.05.26 07:48

    • 카카오-다음 26일 합병추진 관련 입장표명

      모바일 메신저업체 카카오와 포털업체 다음커뮤니케이션이 26일 양사간 합병 추진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간 합병설은 지난 23일 증권가에서 부터 본격적으로 제기됐으나 양사 홍보팀은 주말내내 각각 "모르겠다", "아는 바 없다"라는 반응만 내놓을 뿐 사실 관계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연합뉴스 취재결과, 양사는 S증권...

      2014.05.25 22:24

    • 카카오·다음 합병 협상…"곧 결론"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을 운영하는 국내 1위 모바일 메신저 회사인 카카오와 국내 2위 포털업체인 다음커뮤니케이션이 합병을 추진한다. 투자은행(IB)업계 관계자는 25일 “카카오와 다음이 주식을 맞교환하는 방식으로 물밑에서 벌여온 합병 협상이 곧 결론 날 것”이라며 “다음 최대주주인 이재웅 전 대표의 결...

      2014.05.25 22:13

    • 카카오, 우회상장으로 '실탄' 확보…다음, 모바일 경쟁력 보강

      카카오와 다음의 합병 논의는 ‘미래 성장동력 부재’라는 공통된 위기의식에서 출발한다. 카카오는 해외 시장 진출, 다음은 모바일사업 확대가 시급한 상황이다. 다음 최대주주인 이재웅 전 대표는 지난해부터 지분 매각을 꾸준히 시도해 왔다. 양사의 합병 움직임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배경이다. 투자은행(IB)업계 관계자는 “다음의 지...

      2014.05.25 21:34

    • 국내 1위 모바일 메신저업체 카카오와 국내 2위 포털업체 다음커뮤니케이션간에 합병설이 다시 제기돼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양사간 합병설은 올해초 부터 계속 나돌던 정보통신업계의 주요 이슈중 하나. 모바일 서비스에서 새로운 판로가 필요한 다음과 웹 기반 콘텐츠가 부족한 카카오 측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 합병을 위한 물밑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는 소문이었다. 지...

      2014.05.2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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