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수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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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박수현 '나홀로 공천'…靑출신들 줄줄이 본선 직행
진성준 전 정무기획비서관과 박수현 전 대변인 등 청와대 출신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이 당 경선 없이 본선에 직행하게 됐다. 서울 강서갑에 공천을 신청한 ‘친(親)조국’ 인사인 김남국 변호사는 수도권 지역구로 이동한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1일...
2020.02.2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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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전 정무기획비서관과 박수현 전 대변인 등 청와대 출신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이 당 경선 없이 본선에 직행하게 됐다. 서울 강서갑에 공천을 신청한 ‘친(親)조국’ 인사인 김남국 변호사는 수도권 지역구로 이동한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1일...
2020.02.2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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