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자사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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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단자사 한국유니텍에 13억 대출
단자회사들 가운데 한국유니텍에 자금을 대출(어음할인)해 준회사는 한일.삼희.인천투자금융 등 3개 회사로 대출금은 총 13억원에이르고 있으며 이중 10억원 정도에 대해서는 담보를 확보하고 있어회수가 가능한 것으로 알 려졌다. 17일 단자업계에 따르면 한국유니텍에 대한 어음할인액은 한일투금6억원, 삼희 투금 2억원, 인천투금 8억원 등 모두 13억원으로 이중한...
199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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