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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동네

    • 달동네 1주택6가구생활 16%나...서울 성동구

      *** 화장실, 세탁실 공동사용 긍정적 *** 서울 저소득층의 주택당 가구수는 1주택2가구 이상이 89.2%였으며 6가구이상도 15.8%나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사실은 연세대 주생활학과 윤복자교수 지도로 이학과 학생들이 최근 서울 성동구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120가구를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 나타났다. 이 조사에 따르면 이들 대다수가 한방에서 취침과...

      1989.03.17

    • 올해 62개시 272개 달동네 영세민지역 환경개선사업 추진

      # 629억 투입, 생활기반/환경위생개선 벌여 내무부는 14일 올해 628억9,7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전국 5개직할시와57개시의 272개 영세민 집단거주지역에서 모두 1,659건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사업내용은 소방도로등 생활기반시설조성 741건 (418억8,000만원) 하수도등 환경위생시설 422건 (107억1,100만원) 축대등 생...

      1989.03.14

    • 달동네 528개 지역 연차적 개선...건설부 10년계획

      앞으로 10년동안 이른바 "달동네"로 불려지고 있는 도시영세민지역의 주거환경이 대폭 개선된다. 이에따라 현재 개량대상 건물 10만여채가 들어서 있는 전국 528개 지구에주민들이 원할 경우 공동주택이나 세입자들을 위한 임대아파트가 연차적으로들어서게 된다. 건설부는 10일 이번 임시국회에서 통과된 "도시 저소득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임시조치법"에 따라 도...

      1989.03.09

    • 달동네 주택 15만호 95년까지 연차 개량

      정부는 영세민의 주거환경을 선하기 위해 불량주택 밀집지역(속칭 달동네)을 조거환경 개선지구로 지정하고 이 지구안에 있는 풍치지구, 공원등을주거지역으로 전환하는 한편 도로, 상하수도, 공동화장실등 도시기반시설을집중적으로 설치하기로 했다. 정부는 또 주거환경 개선지구안에서의 주택개량을 보다 쉽게 하기위해 건폐율,용적률등 건축법상 각종기준을 지역실정에 맞게 완화...

      198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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