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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호

    • 다리 붕괴 일주일째…볼티모어에 발 묶인 인도인 선원들

      대형 컨테이너 선박이 볼티모어의 '프랜시스 스콧 키' 다리를 들이받은 가운데, 선박 안에 있던 20여명의 선원이 아직도 배 안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뉴욕타임스(NYT)는 1일(현지시간) 이러한 사실을 전하며 "물 한 가운데 철 더미가 금속 빙...

      2024.04.02 10:02

      다리 붕괴 일주일째…볼티모어에 발 묶인 인도인 선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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