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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교협

    • 코로나19로 면접·논술 일정 바꾸고…실기종목·인원 축소한 대학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101개 대학이 2021학년도 대학입학 전형에서 논술·면접 일정 등을 조정하고, 실기 종목과 인원을 축소하는 등 전형 계획을 변경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대학입학 전형위원회는 30일 코로나19 상황에서 대학별 고사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총 101개 대학의 대입 전형 시행계획 변경을 승인...

      2020.08.30 09:48

    • 현재 고1 대입전형에 코로나19 예외조항 반영된다

      현재 고교 1학년이 응시하는 2023학년도 대학입학전형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예외조항을 신설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27일 '2023학년도 대입전형 기본사항'을 확정 발표했다. 대교협은 지역별 입학관리자협의회 간담회, 대학 및 교육청 대상 조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쳤다고...

      2020.08.27 12:00

    • 자격 미달 지인 뽑으려 석사 4명 탈락시킨 대교협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공직유관단체에서 채용 비리를 저지른 사례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지인을 합격시키기 위해 명시된 학력 조건을 무시하거나, 규정상 부여할 수 없는 가산점을 줘 합격자가 뒤바뀌는 일도 벌어졌다. 10일 교육부는 공공기관 및 공직유관단체 총 2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실시된 채용 관련 실태를 조사한 결과 20개 기관에서 총 30...

      2020.08.10 17:12

    • 올해 수시박람회도 '취소'…대입 일정 줄줄이 차질

      매년 고교 여름방학이 시작할 무렵에 맞춰 열리던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수시박람회)가 올해는 결국 취소됐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이달 23~26일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2021학년도 수시...

      2020.07.08 16:10

      올해 수시박람회도 '취소'…대입 일정 줄줄이 차질
    • 대학 20곳, 高3 불리하지 않게 입학전형 변경

      서울대를 비롯한 전국 대학 20곳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고3 구제책’을 내놓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6일 코로나19 사태로 2021학년도 대입 전형방법 변경을 신청해 승인받은 학교가 20곳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했다. 서울대는 재학생만 지원 가능한 지역균형 선발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완화...

      2020.07.06 17:50

    • 서울대 등 대학 20곳 '고3 구제책' 내놔

      서울대를 비롯한 전국 대학 20곳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고3 구제책'을 내놓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6일 코로나19 사태로 2021학년도 대입 전형방법 변경을 신청해 승인을 받은 학교가 20곳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했다. 서울대는 재학생만 지원 가능한 지역 균형 선발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하...

      2020.07.06 15:58

    • SKY이어 성균관·서강대…고3 입시 불이익 없앤다

      서울 시내 주요 대학들이 2021학년도 대학 신입생 입학전형에 대한 변경안을 속속 내놓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학교 생활을 하지 못한 고3 학생이 내년도 입시에 불리하다는 비판이 제기된 결과다. 이 같은 대학들의 ‘고3 구제책’을 놓고 재학생과 졸업생 간 형평성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14일 교육계에 따르면...

      2020.06.14 17:35

    • SKY 등 주요 대학 '고3 구제책' 속속 내놔

      서울시내 주요 대학들이 고3 학생들을 위해 2021학년도 대학 신입생 입학전형 방식을 변경해 속속 내놓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학교생활을 하지 못한 고3 학생들이 내년도 입시에 불리하다는 비판을 의식한 결과다. 서울대·고려대&m...

      2020.06.14 16:17

      SKY 등 주요 대학 '고3 구제책' 속속 내놔
    • 영남대·인하대 신소재 분야 최우수 대학

      한양대, 영남대, 경북대 등 25개 대학이 신소재와 미디어, 식품 관련 기업들로부터 우수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19년 산업계 관점 대학 평가’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이는 대학들이 산업계가 원하는 인재를 길러내기 적합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지를 평가한 것으로 교육부가 2008년부터 대한상...

      2020.04.28 17:34

    • 신소재·미디어·식품 분야 최우수 대학은?…한양대·경북대 등 25곳

      한양대, 영남대, 경북대 등 25개 대학들이 신소재와 미디어, 식품 관련 기업들로부터 우수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19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이는 대학들이 산업계가 원하는 인재를 길...

      2020.04.28 15:07

      신소재·미디어·식품 분야 최우수 대학은?…한양대·경북대 등 25곳
    • 大入 수시 9월 23~28일 접수…정시 원서는 내년 1월 7~11일

      2021학년도 대학 입시를 위한 대학입학전형 일정이 확정됐다. 수시모집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기준일은 9월 16일로, 수시 원서접수 기간은 9월 23~28일로 변경됐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변경된 2021학년도 대학...

      2020.04.13 18:00

      大入 수시 9월 23~28일 접수…정시 원서는 내년 1월 7~11일
    • 2021학년도 대입전형 일정 확정…수능일은 2주 늦은 12월3일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을 12월3일로 확정하고,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의 작성 기준일을 2주 가량 늦추는 등 2021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일정이 확정됐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은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변경된 2021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일정을 발표했다. 코로나 19로 학사일정이 연기되면서 학생부 작성 마감일과 수능 시행 및...

      2020.04.13 15:20

    • 대교협 회장에 김인철 총장

      김인철 한국외국어대 총장(63·사진)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제25대 회장으로 22일 선출됐다. 대교협은 이날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김 총장을 회장으로 추대했다. 임기는 오는 4월 8일부터 2년이다. 한국외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김 신임 회...

      2020.01.22 17:50

      대교협 회장에 김인철 총장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 지원금 사용, 자율성 확대를"

      전국 4년제 대학들이 오랫동안 등록금을 올리지 못해 재정이 부족하다며 정부 지원금을 보다 자유롭게 쓰게 해 달라고 요구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대학혁신지원사업비 운용 방식 개편’ 등을 요구하는 건의문을 교육부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의 기본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지난해 3월 ‘산업연계교육...

      2019.12.03 17:28

    • 대전·세종·충남 지역 총장협의회, 교육부에 지역 현안 지원 요청

      충청권 대학 총장들이 대학기본역량 평가 시 교원 충원율 지표 부담 완화 등 세 가지 현안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대전·세종·충남지역 총장협의회는 지난 21일 남서울대 지식정보관에서 ‘2019 하반기 정기총회&rsqu...

      2019.11.22 14:34

      대전·세종·충남 지역 총장협의회, 교육부에 지역 현안 지원 요청
    • '조국 딸 표창장 의혹' 최성해 총장 "대교협 부회장 취임 당시 규정위반"

      조국 법무부 장관 딸 조모씨의 이른바 ‘허위 봉사활동 표창장’ 의혹을 적극 제기해온 최성해 동양대 총장( 사진 )이 본인 허위 학력 논란뿐 아니라, 지난 2015~2016년 일반대 총장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부회장에 선출될 당시 임원 ...

      2019.10.04 16:26

      '조국 딸 표창장 의혹' 최성해 총장 "대교협 부회장 취임 당시 규정위반"
    • 2022대입부터 자소서 허위작성·대필, 합격취소·불합격 의무화

      학칙에 명시…학생부종합전형 평가때 위원 2명 이상 참여해야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이 치르는 2022학년도 대학입시부터 학생부종합전형(학종) 평가 때 복수의 평가위원이 참여해야 한다. 자기소개서 등 서류를 허위 작성하거나 대필한 사실이 확인됐을 때 불합격 또는...

      2019.08.29 13:21

      2022대입부터 자소서 허위작성·대필, 합격취소·불합격 의무화
    • 대학 어려워지면 학교법인 재산 처분 가능해진다

      교육부가 사립대 법인의 수익용 기본재산 처분 기준을 완화하기로 했다. 대학의 재정 상황이 어려워지면 학교법인이 보유한 재산을 일부 처분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는 의미다. 학령인구 감소와 ‘반값 등록금’ 정책 시행 등으로 악화된 대학의 재정 여건을 감...

      2019.07.23 18:25

      대학 어려워지면 학교법인 재산 처분 가능해진다
    • "대학평가 간소화하고 정부 재정 지원 늘려야"

      한국 학생 1인당 고등교육 공교육비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의 64.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32개국 중 26위에 머물렀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7일 전남 여수시 수정동 엠블호텔에서 ‘고등교육 혁신 과제와 전략’을 주제로 ‘2019년 하계 대학총장세미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대...

      2019.06.27 15:48

    • 대교협 고등교육연수원, 6~8월 교수법 프로그램 운영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고등교육연수원은 올 여름방학 기간(6~8월)에 ‘교수법 프로그램’ 34개 과정과 ‘전문연수(입학사정관) 프로그램’ 16개 과정을 집중 운영한다고 4일 발표했다. 대교협 연수원은 대학 발전과 업무역량 향상을 위해 대학 교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매년 다양한 연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실습 중심의 ...

      2019.06.0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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