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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의료진

    • 대구시 의료진 수당 늑장 지급에 '오보 타령'까지

      코로나19 일부 의료진 숙박비 결제일까지 수당·여비 못받아 "377명 수당 미지급" 인정하면서도 '오보' 주장 대구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치료에 자원한 일부 의료진 수당을 제때 지급하지 않고도 이를 지적한 언론 보도...

      2020.05.04 17:24

      대구시 의료진 수당 늑장 지급에 '오보 타령'까지
    • 대구 의료진에 선물

      롯데백화점 대구점 직원들이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고생하는 대구 지역 간호사 7500명에게 전달할 선물을 포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0.04.08 18:27

      대구 의료진에 선물
    • "여러분이 대구의 영웅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각종 공연과 예술축제 등이 취소되면서 공연예술계가 암흑기를 맞고 있지만 대구의 예술계가 신선한 온라인 콘텐츠로 위기 극복에 나섰다. 50일째 바깥 활동이 위축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 시민을 위로하는 데도 큰 역할...

      2020.04.07 18:11

      "여러분이 대구의 영웅입니다"
    • 대구 의사 15명 중 1명 '신천지 교인'…간호사도 45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대구지역 의사 15명 중 치과의사를 제외하고 신천지 교인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대구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코로나19에 감염된 의사는 15명으로 이중 치과의사 1명만 신천지 교인으로 파악...

      2020.03.31 13:39

      대구 의사 15명 중 1명 '신천지 교인'…간호사도 45명
    • "보호복 입고 환자 20명 돌보면 숨이 턱밑…그래도 쓰러질 순 없죠"

      “전국에서 빵, 과자, 음료수 등 격려물품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많은 힘이 됩니다. 서울·대전 등 대도시는 물론 소록도에서 환자를 돕겠다고 대구를 찾은 간호사도 있습니다. 장기전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뿐입니다.”대구지역 신종 코...

      2020.03.04 15:46

      "보호복 입고 환자 20명 돌보면 숨이 턱밑…그래도 쓰러질 순 없죠"
    • 대구의사회 "의료진들 집에도 못 가고 쪽잠, 환자보다 먼저 쓰러질 판"[긴급인터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2일 0시 기준 4000명을 돌파했다. 지난달 20일 첫 환자가 발생한 후 42일 만이다. 특히 확진자 대다수가 몰려있는 대구는 패닉 상태다. 현재 국내 확진자 4212명 중 3081명이 대구에서 발생했다. 이상호 대...

      2020.03.02 15:16

      대구의사회 "의료진들 집에도 못 가고 쪽잠, 환자보다 먼저 쓰러질 판"[긴급인터뷰]
    • 가자 대구로!…방역체계 공백 메우는 의료영웅들

      대구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하지 못한 환자 1600여 명에 대한 관리를 지난달 27일부터 대구의 자원봉사 의사들에게 맡겼다. 매일 환자들과 통화해 증상 악화의 위험을 감지하고 대처해야 하는 업무다. 그동안 보건소 직원이 맡아...

      2020.03.01 18:04

      가자 대구로!…방역체계 공백 메우는 의료영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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