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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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장 온 줄"…'한국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세종의 눈물 [이슈+]
지난 3월 정부세종청사 바로 앞의 4성급 B호텔이 입주한 건물 전체가 매물로 나왔다. 작년 5월 외국계 4성급 호텔이 문을 열기 전까지 세종특별자치시 유일의 호텔이라는 희소성과 황금상권의 알짜배기 입지라는 점 때문에 인기를 끌 것이란 기대와 달리 매각 작업은 25일까지...
2024.06.25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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