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기업 정규직

    • "호봉제 개선 없는 정년연장, 청년 일자리만 줄어든다"

      고령화에 따른 인력난을 대비하기 위해 정년을 일률적으로 연장하면 청년층 고용 감소, 노사 갈등 심화 등 역효과가 우려된다는 국책 연구기관의 경고가 나왔다.한국노동연구원과 한국개발연구원(KDI)은 15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인구구조 변화, 다가오는...

      2024.07.15 18:09

      "호봉제 개선 없는 정년연장, 청년 일자리만 줄어든다"
    • "노동시장 구조개혁 없이 인구위기 극복 어렵다"…미래전략포럼 개최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앞줄 왼쪽 두번째), 박재완 중장기전략위원회 위원장(첫번째)이 2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중장기전략위원회 주최 미래전략포럼에 참석해 토론자들의 발표를 듣고 있다.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앞줄 왼쪽 세 번째...

      2024.04.29 13:12

       "노동시장 구조개혁 없이 인구위기 극복 어렵다"…미래전략포럼 개최 포토 뉴스
    • "청년 짓누르는 호봉제 해소해야"…정부 '상생임금위' 킥오프

      정부가 노동시장 개혁과제 중 하나인 '임금체계 개편'을 위한 논의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용노동부는 2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임금체계 개편 논의체인 '상생임금위원회'를 발족하고, 세부 논의 과제와 향후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

      2023.02.02 14:41

      "청년 짓누르는 호봉제 해소해야"…정부 '상생임금위' 킥오프
    • 정규직 가장 많이 늘린 그룹은 SK…평균급여도 1위

      국내 주요 그룹 중 지난 1년간 정규직 근로자를 그룹 규모 대비 가장 많이 늘린 곳은 SK그룹으로 나타났다. SK그룹은 직원 1인당 평균급여에서도 그룹 중 1위에 올랐다. 17일 대기업집단 전문 데이터서비스 인포빅스가 국내 34개 대기업집단(금융그룹 제외) 소속 상장사...

      2019.11.17 07:07

      정규직 가장 많이 늘린 그룹은 SK…평균급여도 1위
    • 대기업·정규직 10명 중 1명뿐…정규직 전환율 OECD 최저

      국내 임금 근로자 10명 중 1명 만이 대기업 소속의 정규직 일자리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자리 상승 사다리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하위 수준으로 정규직·대기업과 비정규직·중소기업으로 구분되는 노동시장 이중구조가 심각한 것으로 ...

      2018.11.04 14:24

      대기업·정규직 10명 중 1명뿐…정규직 전환율 OECD 최저
    • 대기업·정규직 10명 중 1명뿐인데…정규직 전환율 OECD 최저

      고학력 청년·여성일수록 고용 부진…"노동시장 이중구조 완화해야"높은 임금에 안정적인 일자리를 잡는 '행운'은 국내 임금 근로자 10명 중 1명에게만 돌아가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일자리 상승 사다리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

      2018.11.04 12:24

      대기업·정규직 10명 중 1명뿐인데…정규직 전환율 OECD 최저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