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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니리

    • 대니 리, 8년 만에 다시 느낀 '우승의 맛'…54억원 잭팟 터뜨렸다

      2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마라나의 더갤러리GC(파71·7469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2023시즌 2차 대회(총상금 2500만달러) 최종일. 2라운드까지 공동 7위로 선두에 4타 뒤진 채 출발한 뉴질랜드 동포 대니 리(33)가 ‘일’을 낼 거라고 예견한 이는 없었다.못 뒤집을 만한 격차여서가 아니었다. 2015...

      2023.03.20 18:28

    • 병가 냈던 대니 리, 기사회생

      시드를 잃을 위기에 처했던 뉴질랜드 동포 대니 리(31·이진명)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기사회생했다.대니 리는 1일(한국시간) 버뮤다 사우샘프턴 포트 로열GC(파71)에서 열린 PGA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총상금 650만달러)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4라운드에서 이븐파 71타를 쳤고,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를 기록해 패...

      2021.11.01 18:00

    • 1.2m 거리 퍼트 6번 하고 기권한 대니 리 "잘못된 행동" 사과

      올해 US오픈 골프 대회에서 1.2m 정도 짧은 거리의 퍼트를 무려 6번이나 하고 기권한 교포 선수 대니 리(뉴질랜드)가 “잘못된 행동이었다”고 사과했다. 대니 리는 23일 SNS에 “프로답지 못한 바보 같은 행동에 대해 사과한다”며 “대회 기간 계속 부상이 있었고 실망감까지 더해져 팬 여러분과 스폰서분...

      2020.09.23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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