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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홀딩스

    • 경영 전면에 나선 임세령, 대상홀딩스·대상 부회장 승진

      고(故) 임대홍 대상그룹 창업주의 손녀이자 임창욱 명예회장의 장녀 임세령 전무(사진)가 그룹 부회장으로 승진하며 경영 전면에 나섰다. 26일 대상그룹에 따르면 지주회사인 대상홀딩스는 이날 주주총회를 열고 임 부회장을 사내이사(등기임원)로 선임하는 안건을 처리했다. 임 ...

      2021.03.26 17:30

      경영 전면에 나선 임세령, 대상홀딩스·대상 부회장 승진
    • 대상홀딩스, 지난해 영업익 1359억원…전년비 18.8% 증가

      대상홀딩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359억6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8% 증가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같은 기간 1% 늘어난 3조4168억원이다. 반면 순이익은 11.4% 줄어든 525억9700만원을 기록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2019.02.18 16:30

    • 국민연금, 남양유업에 주주권 행사...식품업계 "다음 타깃 나 될라" 초조

      국민연금이 한진칼에 대한 경영참여를 선언한 데 이어 남양유업에도 주주제안을 하기로 하면서 스튜어드십코드(기관투자자의 의결권 행사지침)의 다음 타깃이 어디가 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침체된 산업 탓에 저배당 기조를 이어온 식품업계는 국민연금이 남양유업에 ...

      2019.02.11 10:07

      국민연금, 남양유업에 주주권 행사...식품업계 "다음 타깃 나 될라" 초조
    • 5년 만에 자사주 매입한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대상홀딩스 반등 신호?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이 5년 만에 그룹 지주사인 대상홀딩스 주식 매입에 나섰다. 주력 자회사인 대상(주)의 실적 개선 기대에 따른 투자 목적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임창욱 명예회장은 이달 들어 여섯 차례에 걸쳐 대상홀딩스 주식 5만7955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 이에 따라 임 명예회장의 지분율은 3.32%에서 3.4...

      2018.11.11 18:44

    • 대상홀딩스, 보통주 170원·종류주 180원 배당

      대상홀딩스는 9일 보통주와 종류주 1주당 각각 170원과 180원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총액은 약 63억원이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2017.03.0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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