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성그룹

    • 나는 책과 함께하는 휴가를 꿈꾼다

      선친(김수근 대성그룹 창업회장)께서는 근면한 독서가셨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시기에도 늘 책을 가까이에 두었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도 습관처럼 책을 읽으셨다. 부친의 영향으로 책을 가까이 하는 습관이 필자에게도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던 듯하다. 즐길 거리가 그리 많지 ...

      2018.07.03 18:43

       나는 책과 함께하는 휴가를 꿈꾼다
    • '2018 대성해강미생물포럼' 21일 개최

      대성그룹(회장 김영훈·사진)이 오는 2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미생물을 활용한 폐기물 자원화를 논의하는 ‘2018 대성해강미생물포럼’을 연다. 폐가스, 고형폐기물을 에너지로 전환할 때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 ...

      2018.06.14 22:24

      '2018 대성해강미생물포럼' 21일 개최
    • 쓰레기 대란, 새 환경산업의 출발점 삼아야

      지난 3월 중국의 폐기물 수입 중단으로 촉발된 쓰레기 대란은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정부가 나서서 재활용품 수거 대책을 마련해 급한 불을 끄기는 했지만 지속가능하고 환경친화적인 쓰레기 처리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은 이제부터 시작이라 할 수 있다...

      2018.06.05 17:46

       쓰레기 대란, 새 환경산업의 출발점 삼아야
    • 남·북·러 PNG 사업 실현을 기대한다

      지난달 27일 남북한 정상회담을 계기로 남북 화해 및 협력 분위기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그중에서도 러시아에서 북한을 거쳐 우리나라까지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을 건설하는 프로젝트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3월 외교부가 주최한 ‘동북아 가스파이프라인&midd...

      2018.05.01 18:13

       남·북·러 PNG 사업 실현을 기대한다
    • 김영훈 회장, 세계에너지협의회 연차총회 주재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사진)이 16일부터 나흘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리는 ‘2017 세계에너지협의회(WEC) 연차총회’를 주재한다. 김 회장은 지난해 10월 한국인으로는 처음 세계 최대 국제 민간 에너지기구인 WEC 회장에 취임했다.세계 90여 ...

      2017.10.16 20:07

      김영훈 회장, 세계에너지협의회 연차총회 주재
    • 대성그룹 창립 70주년 글로벌 콘퍼런스 "미생물은 무한대 에너지…인류 삶 바꿀 것"

      “활용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청정 에너지원인 미생물을 통해 에너지 대전환기를 이끄는 기업으로 도약하겠습니다.”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사진)은 2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창립(1947년 5월10일) 70주년 기념 글로벌 에너지 콘퍼런스에서 ...

      2017.06.22 17:52

      대성그룹 창립 70주년 글로벌 콘퍼런스 "미생물은 무한대 에너지…인류 삶 바꿀 것"
    • "대성그룹의 100년 비전은 미생물 에너지다"

      “인류가 직면한 에너지와 식량, 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미생물 에너지에서 대성그룹 100년의 비전을 찾겠습니다.” 올해 창립(1947년 5월10일) 70주년을 맞은 대성그룹의 김영훈 회장(사진)이 미생물 에너지를 미래 먹거리로 꼽았다. 13일 ...

      2017.06.13 17:45

      "대성그룹의 100년 비전은 미생물 에너지다"
    / 2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