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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성모병원

    •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항암치료 전용 항암 주사실 개소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2일 항암치료를 받는 암 환자의 편의를 위해 항암 주사실(사진)을 개소하고 운영에 들어갔다.항암 주사실은 환자들이 입원하지 않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기존 성모관 1층 일반 주사실에서 분리해 같은 건물 6층에 별도의 ...

      2024.09.02 12:41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항암치료 전용 항암 주사실 개소
    •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환자 간호기록 음성으로 입력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중부권 최초로 음성 전자간호기록(VOICE ENR)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음성 전자간호기록은 인공지능 음성인식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폰에 실시간으로 간호기록을 입력, 저장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시스템 도입에 따라 간호사들은 입원환자를...

      2024.02.14 10:16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환자 간호기록 음성으로 입력
    •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제9대 병원장에 강전용 신부 선임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제9대 신임 병원장에 강전용(55·사진) 마태오 신부를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강전용 마태오 신부는 1998년 사제서품을 받았고, 이탈리아 로마교황청립 우르바노대학원에서 교회법을 전공했다.9년간 남미 에콰도르에서 선교...

      2023.01.12 09:55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제9대 병원장에 강전용 신부 선임
    • "급성 심근경색 스텐트 시술, 부작용 절반으로 줄여"

      국내 연구진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스텐트 시술을 받은 환자의 출혈 등 부작용을 절반가량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했다.장기육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장, 김찬준 의정부성모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박만원 대전성모병원 심장내과 교수팀은 최근 스텐트 시술을 받...

      2021.10.21 15:33

      "급성 심근경색 스텐트 시술, 부작용 절반으로 줄여"
    • 대전성모병원, 대전인체유래물은행 협력의료기관 지정

      24일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인체유래물은행 협력의료기관 지정 현판식 및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김용남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원장과 임헌문 대전테크노파크 원장(사진 오른쪽), 이승훈 대전인체유래물은행 공동위원회 위원장(사진 왼쪽). 대전성모병원 제공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이...

      2021.03.24 12:46

      대전성모병원, 대전인체유래물은행 협력의료기관 지정
    • 대전성모병원, 뇌혈관조영술 및 중재적시술 5000례 달성

      뇌혈관조영술 및 중재적시술 5000례를 달성한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뇌혈관센터의 김현정(우측)·이형진 교수팀.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제공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뇌혈관센터의 김현정·이형진 교수팀이 ‘뇌혈관조영술...

      2021.02.15 10:54

      대전성모병원, 뇌혈관조영술 및 중재적시술 5000례 달성
    • 대전성모병원, “영양상태 따라 대동맥판막협착증 사망률 3배 이상 차이”

      대동맥판막협착증 환자의 시술 후 1년 사망률이 영양상태에 따라 최대 3배 이상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심장내과 이규섭 교수(사진)는 ‘경피적 대동맥 판막 치환술(타비. TAVI)을 받은 환자에서 영양상태에 따른 사망률의 차이&rs...

      2021.01.06 10:32

      대전성모병원, “영양상태 따라 대동맥판막협착증 사망률 3배 이상 차이”
    •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간섬유화 스캔 장비 도입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통증없이 간의 탄력도를 신속‧정확하게 측정해 객관적이고 정량적으로 간섬유화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간섬유화스캔(FibroScan·사진) 장비를 도입했다고 23일 발표했다.간섬유화는 간조직이 지속적인 염증으로 손상과 재생하는 과정에...

      2020.07.23 11:19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간섬유화 스캔 장비 도입
    •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김동기·김청수 교수 개인연구사업 공모 선정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은 이비인후과 의료진인 김동기(사진 왼쪽)·김청수 교수가 한국연구재단 등에서 지원하는 ‘2020년도 개인연구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30일 발표했다.선정된 교수들은 9억원의 연구비를 지원 받아 급성난청 및 ...

      2020.06.30 10:52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김동기·김청수 교수 개인연구사업 공모 선정
    •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혈액형 불일치 신장이식 성공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혈액형 불일치 신장이식 수술에 성공했다고 24일 발표했다.이 병원 장기이식팀은 지난달 혈액형 B형의 말기신부전 환자에게 A형인 조카의 신장을 이식하는 고난도 수술을 마쳤다.혈액형 불일치 이식수술은 공여자 적혈구의 항원과 환자 혈장 안의 항체가...

      2020.06.24 11:57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혈액형 불일치 신장이식 성공
    • 대전성모병원, 개원 50주년 기념 희망수기 공모전 개최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김용남 신부)은 29일부터 6월 28일까지 ‘개원 50주년 기념 희망 수기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대전성모병원에서 치료받은 환자나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질병 극복 사례, ...

      2019.05.28 11:11

      대전성모병원, 개원 50주년 기념 희망수기 공모전 개최
    •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노인골절센터 수술 사망률 낮췄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노인골절센터가 노인성 골절 수술 후 1개월 사망률을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발표했다.   노인성 골절은 심장 및 호흡기 질환이 동반된 중증 환자가 많아 수술 전후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골절 발병 후 24~48시간 이내에 수술해야 환자의 예후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신속성과 숙련된 의료 ...

      2019.01.09 11:10

    • 대전성모병원, "방사선 색전술, 간암 치료에 효과"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간암 협진팀(소화기내과 송명준·인터벤션클리닉 김지창 교수)은 방사선 색전술의 간암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고 22일 발표했다.지난해 중부권 최초로 방사선 색전술을 시행한 대전성모병원 간암 협진팀은 시술 후 간암 1·2기 환...

      2017.03.22 15:22

      대전성모병원, "방사선 색전술, 간암 치료에 효과"
    • 대전성모병원, 비뇨기과 무통증 전립선 조직검사 시행

      대전성모병원은 비뇨기과에서 무통증 전립선 조직검사를 시행한다고 6일 발표했다.전립선 조직검사는 초음파 기구를 항문을 넣어 전립선을 관찰한 후 병변이 의심되는 부위 및 무작위로 평균 10~14곳의 전립선 조직을 채취한다.이 과정에서 환자들은 출혈 및 통증으로 엄청난 고통을 호소한다.      대전성모병원 비뇨기과는 환자의 고통을 경...

      2017.03.0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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