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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종교, '사바하' 독립운동가 사진합성 고소…"사자의 명예훼손" [공식입장 전문]

      대종교가 영화 '사바하' 제작사 외유내강을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했다. 9일 대종교 총본사 측은 "'사바하'에서 독립운동가 홍암 나철 대종사 존영에 배우 정동환이 분장한 사이비 교주의 얼굴이 교체 합성됐고, 그와 관련한 내용이 총 ...

      2019.04.09 18:49

      대종교, '사바하' 독립운동가 사진합성 고소…"사자의 명예훼손" [공식입장 전문]
    • 대종교, 영화 '사바하' 제작사 명예훼손 고소

      교조 홍암 나철 합성사진 사용 대종교는 독립운동가이자 대종교 교조인 홍암 나철(1863~1916)의 합성 사진을 영화에 사용한 '사바하' 제작사 외유내강을 9일 고소했다. 대종교는 이날 "특정 종교관에 심취해 의도적 모독과 심각한 명예훼손의 자행에 큰 분...

      2019.04.09 17:10

      대종교, 영화 '사바하' 제작사 명예훼손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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