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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교통 개발

    • 대전 유성 복합터미널…14년 만에 '첫삽' 떴다

      10년 넘게 답보 상태였던 대전 유성 복합터미널 건립 사업이 첫 삽을 떴다. 대전 서남부권이 사통팔달로 연결돼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대전시는 23일 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 내 BRT(간선급행버스) 환승센터에서 유성 복합터미널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열었다.유성 복합터미널은 대전 도시철도 1호선 구암역 인근에 총사업비 441억원을 투입해 대지...

      2024.12.2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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