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논란
-
창업자 이승건 '거액 대출' 논란 휩싸인 토스 [Geeks' Briefing]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긱스(Geeks)가 30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토스 창업자, 730억 거액 대출 논란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운영사) 대표가 파산한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자회사에서 5450만달러(약 730억원) 가량의 ...
2024.08.30 19:22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