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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핵심관계자

    • 홍보기획비서관에 방송기자 출신 이기정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에 이기정 전 YTN 선임기자가 내정됐다. 윤석열 정부 출범 85일 만에 위안부 피해자 비하 논란으로 사퇴한 다문화종교비서관을 제외한 모든 비서관급 인선이 완료됐다.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3일 브리핑을 통해 “홍보기획비서관에 이 전 기자가 내정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 비서관은 정치부 기자였고, ...

      2022.08.03 17:41

    • 대통령실, '코바나 후원업체가 관저 공사' 보도에 "후원 안해"

      대통령실이 2일 대통령실 관저 공사를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업체들이 진행했다는 보도에 대해 "기사에 언급된 업체는 코바나컨텐츠를 후원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해당 업체가 관저 공사를 담당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공개할 수 없다"고 했다.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이...

      2022.08.02 11:36

      대통령실, '코바나 후원업체가 관저 공사' 보도에 "후원 안해"
    • 스타 CEO 배출한 삼성처럼…윤 대통령 "스타 장관 많이 나와야"

      윤석열 대통령이 ‘장관 힘 실어주기’에 나섰다. 19일 고(故) 이건희 전 삼성전자 회장의 사례를 언급하며 “삼성의 스타 최고경영자(CEO)처럼 스타 장관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관들만 보이고) 대통령이 안 나온다는 얘기가 나와도 좋다”며 적극적인 정책 홍보를 주문하기도 했다...

      2022.07.19 17:47

    • 윤 대통령 "물가 상승, 공급 측면 할 수 있는 조치 다 취할 것"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최근 물가 상승과 관련해 "물가 상승 요인이 공급 사이드(측면)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공급 측면에서 우리 정부가 할 수 있는 조치들을 다 취하겠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실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물가 상승에 대한 선제 ...

      2022.06.14 09:17

      윤 대통령 "물가 상승, 공급 측면 할 수 있는 조치 다 취할 것"
    • 윤석열 대통령, 특별감찰관제도 전면 재검토

      대통령실이 대통령의 친인척과 참모 등의 비위를 감찰하는 특별감찰관제도를 전면 재검토한다고 30일 밝혔다.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특별감찰관 제도를 포함해 권력형 비리를 발본색원할 수 있는 효과적인 시스템을 구상 중”이라고 말했다.이 핵심 관계자는 특별감찰관제를 재검토하는 이유를 “‘검수완박(검찰...

      2022.05.30 17:41

    • 尹 "대통령실이 비위 캐는 것 안해야"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대통령비서실이 정책 위주로 해야지, 사람에 대한 비위 정보를 캐는 건 안 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법무부 산하 인사정보관리단에 인사 검증을 맡기는 게 적절한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인사 검증 권한이...

      2022.05.2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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