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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건설협회

    • 김상수 대한건협 회장 "건설투자 활성화 최우선 집중"

      김상수 대한건설협회 회장이 "계묘년 새해 건설산업이 새롭게 도약하고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최우선으로 건설투자 활성화에 집중해 나가겠다"고 했다.김상수 회장은 30일 신년사를 통해 "내년 한 해도 여러 난관과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이렇게 말했다.김 회장은 "국민 안전,...

      2022.12.30 09:11

      김상수 대한건협 회장 "건설투자 활성화 최우선 집중"
    • 충남, 100대 건설사와 지역발전 '상생'

      충청남도는 국내 100대 건설회사 대표와 지역 건설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김태흠 지사는 이날 도청 중회의실에서 계룡건설산업, 금성백조주택 등 13개 기업 대표를 비롯해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대한건설협회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간담회에서 위기를 맞은 건설산업의 혁신을 위해 상생협력 문화 구축을...

      2022.10.05 17:17

    • 대한건설협회 "노조의 불법 협박·갈취 못 참겠다"…정부에 탄원

      대한건설협회가 건설노조의 불법행위에 엄정한 법 집행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대통령실과 국무조정실,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법무부, 경찰청, 국회 등에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탄원서 제출에는 협회 전체 회원사 4분의 3에 해당하는 종합건설업체 8672개 사가 동참했다.협...

      2022.06.28 13:46

      대한건설협회 "노조의 불법 협박·갈취 못 참겠다"…정부에 탄원
    • 건설협회, 정부에 내년도 SOC 예산 32조원 편성 건의

      대한건설협회는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에 내년도 SOC 예산 32조원 이상 편성을 건의했다고 17일 밝혔다.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SOC 투자의 방향' 연구에 따르면, 2023년 경제성장률 2.5% 이상을 달성하려면 국내총생산(G...

      2022.05.17 10:16

      건설협회, 정부에 내년도 SOC 예산 32조원 편성 건의
    • 건설協 "경기 둔화 극복위해 내년 SOC 예산 32조원 이상 편성해야"

      건설업계가 내년도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을 32조원 이상 편성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대한건설협회는 "대내외적으로 경제 여건이 악화하는 상황에서 경기둔화 우려를 극복하고 지역균형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내년도 SOC 예산을 32조원 이상 편성해줄 것을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고 17일 밝혔다.한국...

      2022.05.17 09:42

    • 건설업계 "우크라 사태 따른 자재 수급불안 심화…정부가 나서야"

      대한건설협회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건설자재 수급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대한건설협회는 28일 원유와 유연탄 등 자재 수급 불안에 따른 건설업계 애로 해소 건의서를 국무조정실과 국토교통부 등 정부 관계부처에 제출했...

      2022.03.28 13:50

      건설업계 "우크라 사태 따른 자재 수급불안 심화…정부가 나서야"
    • 건설단체, '건설안전특별법 제정 반대' 탄원서 제출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건설안전특별법' 제정을 반대하는 14개 건설단체 명의의 탄원서를 정부·국회 등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건설안전특별법은 건설사고로 목숨을 잃는 노동자를 줄이기 위해 발주·설계·시공·감리자 등 건설공사 참여자별로 건설안전에 대한 책임을 명확하게 부여한 특별법이다. 지난해 ...

      2021.12.09 15:23

    • 건설업계 "중대재해법 시행하면 선의의 피해자와 범법자만 잔뜩 양산할 것"

      정부가 지난 9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 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대한건설협회는 "법률의 모호함이 시행령에서도 해결되지 못해 매우 아쉽게 생각한다"며 경영책임자 범위에 대한 구체화라든가 모호한 법률규정의 명확화 등을 해결과제로 꼽았다. 법률에서 위임한 7개 사항에...

      2021.07.11 17:39

      건설업계 "중대재해법 시행하면 선의의 피해자와 범법자만 잔뜩 양산할 것"
    • "중대재해법 등 건설업 규제 총력 대응"

      김상수 대한건설협회장(한림건설 대표·사진)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중대재해법 등 건설업계를 옥죄는 각종 규제에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김 회장은 “지난 1년은 코로나19 위기와 중대재해법 제정, 유보소득세 도입, 부실벌점제도 강화 등 기업 경영의...

      2021.03.02 17:17

      "중대재해법 등 건설업 규제 총력 대응"
    • 공공기관 '최저가 발주' 관행 여전…5만명 고용 창출 가로막아

      지난해 국내 전체 취업자(2712만 명) 가운데 7.4%인 202만 명이 건설업 종사자였다. 지난 9월 건설업 종사자는 207만 명 선이다.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건설업이 고용의 받침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셈이다.고용에 효자 ...

      2020.11.10 17:00

      공공기관 '최저가 발주' 관행 여전…5만명 고용 창출 가로막아
    • 코로나로 공사기간 줄줄이 연장…건설사에 추가 비용 전가 '논란'

      공사 기간 연장으로 발생하는 추가 비용을 건설사에 전가하는 관행이 개선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공사 기간이 기존 계획보다 늘어지는 공공공사 현장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10일 건설업계 및 법조계에 따르면 지하철 7호선 연장공사에 참여한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대우건설, 대림산업 등 12개 건설사가 ...

      2020.11.10 16:58

    • 대한건설협회, "SOC 투자 늘려 코로나 위기 넘어야"

      1947년 설립된 대한건설협회는 200만 건설업 종사자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3월 제28대 건설협회장으로 임기를 시작한 김상수 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 ‘건설업계 역할론’을 강조한다. 건설업계가 경기침체...

      2020.11.10 15:08

      대한건설협회, "SOC 투자 늘려 코로나 위기 넘어야"
    • 재능나눔·일자리 창출…우리 곁에 협회가 있습니다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업계를 대표하는 협회들이 소리없이 뛰고 있다. 회원사의 권익 보호를 강조하면서도 업계 경쟁력 강화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 나라 경제 살리기를 강조한다. 대표적인 곳들이 대한변리사회, 대한건설협회, KMA 한국능률협회, 한국마케팅협회, 대한치과위...

      2020.11.10 15:03

      재능나눔·일자리 창출…우리 곁에 협회가 있습니다
    • "건설업계 위축…SOC 투자 늘려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침체된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사회간접자본(SOC)을 늘려야 합니다.”김상수 대한건설협회 회장(사진)은 13일 “건설업계가 직접적인 코로나19 영향권에 들어 있다”며...

      2020.10.13 17:32

      "건설업계 위축…SOC 투자 늘려야"
    • "내년 SOC 예산 30兆로 늘려야"

      건설업계가 경기 활성화를 위해 내년도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을 확대해야 한다고 정부에 건의했다.대한건설협회는 내년도 SOC 예산을 정부가 제시한 26조원에서 30조원으로 늘려야 한다는 내용의 정책 건의서를 지난 25일 국회 관련 상임위원회와 여야 정책위원회에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협회는 건의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

      2020.09.27 17:06

    • "징벌적 과세로 매매 위축되고 임대차 3법으로 전세난 심화"

      “국민 삶의 질과 직결된 주택 문제는 정치가 아닌, 국민 경제의 눈으로 풀어야 한다. 시장을 존중하지 않는 정책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다.”(권도엽 전 국토해양부 장관)대한건설협회와 한국주택협회, 한국부동산개발협회가 지난 27일 주최한 정부 주택...

      2020.08.28 17:04

      "징벌적 과세로 매매 위축되고 임대차 3법으로 전세난 심화"
    • "이재민 돕기 동참"…LS·건설協·넷마블·호반건설 등 성금 전달

      집중호우 피해와 이재민을 돕기 위한 기업들의 성금 지원이 잇따르고 있다. 넷마블(이사회 의장 방준혁)은 계열사 코웨이와 함께 집중호우 피해를 본 수재민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0억원을 맡겼다고 12일 발표했다. 기부금은 재해구호 물품 지원과 수해 피...

      2020.08.12 17:39

      "이재민 돕기 동참"…LS·건설協·넷마블·호반건설 등 성금 전달
    • 건설업계,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3억원 기탁

      최근 전국적으로 지속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를 복구하고 수재민을 돕기 위해 건설업계가 힘을 모았다.대한건설협회(회장 김상수)와 건설공제조합(이사장 최영묵)은 공동으로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3억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2020 ...

      2020.08.12 16:19

      건설업계,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3억원 기탁
    • "용적률 높이고 35층 규제 풀어달라"

      대한건설협회(회장 김상수)가 “용적률 상향과 층수 완화 등을 통해 수도권에서 50만 가구의 주택 공급량을 확보할 수 있다”며 정부에 규제 완화를 요구했다.건설협회는 최근 부동산시장의 혼란을 수습하기 위해 이 같은 방안이 필요하다고 국무총리실 국토교...

      2020.07.23 17:20

      "용적률 높이고 35층 규제 풀어달라"
    • "도시·개발 규제 없애 재개발·재건축 전면 허용해야"

      건설업계에서 침체된 건설산업을 회복시키기 위해 민자사업을 활성화하고 내년 사회간접자본(SOC) 예산도 30조원 이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대한건설협회(회장 김상수·사진)는 최근 전국 시도회장·이사 연석회의를 열어 침체된 건설산업 ...

      2020.07.12 17:06

      "도시·개발 규제 없애 재개발·재건축 전면 허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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