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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공무원

    • 국힘 "월북 정보 열람한 적 없다"…민주 "원한다면 공개하자"

      2020년 발생한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을 둘러싼 여야 간 공방이 확대되고 있다. 여당인 국민의힘이 2019년 ‘탈북 어민 강제 북송 사건’까지 겨냥해 진상규명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군 당국의 SI(특별취급정보)를 공개하는 문제와 관련, “여당이 공개하자고 하면 공개해 진상...

      2022.06.2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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