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피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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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빈 "돌고 돌고, 새 역사도 새로 돌린다"..최다빈 미모 짱!
피겨 최다빈 선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역대 첫 금메달 사냥에 나서기 때문. 25일 프리에서 메달의 색깔이 결정될 전망이다.한국 피겨 여자싱글의 간판 최다빈(17·수리고)이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인 첫 피겨 금메달리스트 등극 기회를 앞두고 `연습 같은 실전`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최다빈은 23일 일본 삿포로 마코마나이 실내링크에서 열린 대회 피겨 여...
2017.02.2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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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쇼트 1위 최다빈, 중간 순위 1위...“금메달 노릴 수 있다”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피겨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로 올라서며 금메달을 가시권에 둔 최다빈(수리고)이 `집중 또 집중`을 강조하고 나섰다.최다빈은 23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의 마코마나이 실내링크에서 열린 대회 피겨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총점 61.30점을 기록해 일본의 홍고 리카(60.98점)를 0.32점 차로 제치고 중간 순위 1위로...
2017.02.23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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