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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스윙

    • 美 위워크 망했는데…韓 공유업체는 승승장구 [긱스]

      국내 공유 오피스, 공유 킥보드 업체들이 깜짝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비즈니스 모델이 비슷한 위워크, 버드 등의 글로벌 기업이 줄줄이 파산을 선언한 것과 대조적인 모습이다. 관련 업계에서 ‘한국형 공유경제 모델’을 주목해야 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2024.01.16 18:42

      美 위워크 망했는데…韓 공유업체는 승승장구 [긱스]
    • 더스윙, 타다 인수 무산

      퍼스널 모빌리티(PM) 업체 더스윙이 타다를 인수하지 않기로 했다. 가장 유력한 인수 후보였던 더스윙이 포기하면서 타다 인수전은 다시 안갯속으로 빠졌다. 7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타다와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타다 운영사 VCNC 경영권 지분 60% 매매 계약을 체결하지 않기로 했다. 더스윙 관계자는 “지난 주말 타다 측으로부터 더 이상 ...

      2023.08.08 01:16

    • 더스윙, 타다와 TFT 구성…쏘카 갈등에도 M&A 못 박는다

      퍼스널 모빌리티(PM) 업체 더스윙이 타다 인수를 결정한 가운데 타다(운영사 VCNC)의 2대 주주인 쏘카가 더스윙의 이사회 참여를 요구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수용 불가 원칙을 세운 더스윙은 쏘카를 '패싱'하고 인수합병(M&A) 작업을 종결하려는 움직임을 시작했다....

      2023.07.18 14:11

      더스윙, 타다와 TFT 구성…쏘카 갈등에도 M&A 못 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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