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퀸즈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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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퀸즈 대회 우승 Team KLPGA
여자프로골프 4대 투어 대항전인 '더 퀸즈' 경기 후 준우승한 Team KLPGA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LPGA 제공
2017.12.0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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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퀸즈 대회 우승 Team JLPGA
여자프로골프 4대 투어 대항전인 '더 퀸즈' 경기 후 우승한 Team JLPGA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LPGA 제공
2017.12.0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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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퀸즈 대회 기념촬영
여자프로골프 4대 투어 대항전인 '더 퀸즈' 결승전 경기 후 KLPGA, JLPGA, ALPG, LET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LPGA 제공
2017.12.0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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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한 일본선수들을 축하해주는 Team KLPGA 선수들
여자프로골프 4대 투어 대항전인 '더 퀸즈'에서 준우승한 Team KLPGA 선수들이 Team JLPGA 선수들의 우승을 축하해주고 있다. /KLPGA 제공
2017.12.0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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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수상한 고진영
여자프로골프 4대 투어 대항전인 '더 퀸즈'에서 준우승한 Team KLPGA의 고진영이 대회 MVP로 선정됐다. /KLPGA 제공
2017.12.0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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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하는 김하늘
Team KLPGA 주장 김하늘이 3일 아이치현 미요시CC(파72·6400야드)에서 열린 4대 투어(한국ㆍ일본ㆍ호주ㆍ유럽) 대항전 '더 퀸즈' 마지막 날 결승전 경기를 마치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KLPGA 제공
2017.12.0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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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후 서로에게 격려의 포옹을 하는 고진영과 김자영2
고진영이 3일 아이치현 미요시CC(파72·6400야드)에서 열린 4대 투어(한국ㆍ일본ㆍ호주ㆍ유럽) 대항전 '더 퀸즈' 마지막 날 결승전 18번홀에서 경기를 마치고 김자영2와 포옹을 하고 있다. /KLPGA 제공
2017.12.0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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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살피는 이정은6
이정은6이 3일 아이치현 미요시CC(파72·6400야드)에서 열린 4대 투어(한국ㆍ일본ㆍ호주ㆍ유럽) 대항전 '더 퀸즈' 마지막 날 결승전 9번홀에서 그린을 살피고 있다. /KLPGA 제공
2017.12.0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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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점 조준하는 배선우
배선우가 3일 아이치현 미요시CC(파72·6400야드)에서 열린 4대 투어(한국ㆍ일본ㆍ호주ㆍ유럽) 대항전 '더 퀸즈' 마지막 날 결승전 7번홀에서 티샷 전 목표점을 조준하고 있다. /KLPGA 제공
2017.12.0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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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는 이정은6과 배선우
이정은6과 배선우가 3일 아이치현 미요시CC(파72·6400야드)에서 열린 4대 투어(한국ㆍ일본ㆍ호주ㆍ유럽) 대항전 '더 퀸즈' 마지막 날 결승전 2번홀에서 티샷 후 밝은 표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KLPGA 제공
2017.12.0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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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홀 승리후 기뻐하는 우에다 모모코와 스즈키 아이
일본의 우에다 모모코와 스즈키 아이가 3일 아이치현 미요시CC(파72·6400야드)에서 열린 4대 투어(한국ㆍ일본ㆍ호주ㆍ유럽) 대항전 '더 퀸즈' 마지막 날 결승전 1번홀에서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KLPGA 제공
2017.12.0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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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격려하는 김하늘
김하늘이 3일 아이치현 미요시CC(파72·6400야드)에서 열린 4대 투어(한국ㆍ일본ㆍ호주ㆍ유럽) 대항전 '더 퀸즈' 마지막 날 결승전 1번홀에 나와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KLPGA 제공
2017.12.0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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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림의 티샷
김해림이 3일 아이치현 미요시CC(파72·6400야드)에서 열린 4대 투어(한국ㆍ일본ㆍ호주ㆍ유럽) 대항전 '더 퀸즈' 마지막 날 결승전 2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KLPGA 제공
2017.12.0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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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에 포즈 취하는 김지현2와 김해림
김지현2와 김해림이 3일 아이치현 미요시CC(파72·6400야드)에서 열린 4대 투어(한국ㆍ일본ㆍ호주ㆍ유럽) 대항전 '더 퀸즈' 마지막 날 결승전 2번홀에서 이동하며 카메라에 포즈를 취해 보이고 있다. /KLPGA 제공
2017.12.0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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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브 하는 김지현과 오지현
김지현이 3일 아이치현 미요시CC(파72·6400야드)에서 열린 4대 투어(한국ㆍ일본ㆍ호주ㆍ유럽) 대항전 '더 퀸즈' 마지막 날 결승전 2번홀에서 서드샷을 핀 가까이 붙인 후 오지현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LPGA 제공
2017.12.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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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현의 세컨샷
오지현이 3일 아이치현 미요시CC(파72·6400야드)에서 열린 4대 투어(한국ㆍ일본ㆍ호주ㆍ유럽) 대항전 '더 퀸즈' 마지막 날 결승전 2번홀에서 세컨샷을 시도하고 있다. /KLPGA 제공
2017.12.0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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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공략 상의하는 김지현과 오지현
김지현과 오지현이 3일 아이치현 미요시CC(파72·6400야드)에서 열린 4대 투어(한국ㆍ일본ㆍ호주ㆍ유럽) 대항전 '더 퀸즈' 마지막 날 결승전 2번홀에서 티샷전 코스공략을 상의하고 있다. /KLPGA 제공
2017.12.0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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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의 아이언샷
고진영이 3일 아이치현 미요시CC(파72·6400야드)에서 열린 4대 투어(한국ㆍ일본ㆍ호주ㆍ유럽) 대항전 '더 퀸즈' 마지막 날 결승전 7번홀에서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 /KLPGA 제공
2017.12.0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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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이브 기뻐하는 고진영과 김자영2
고진영과 김자영2가 3일 아이치현 미요시CC(파72·6400야드)에서 열린 4대 투어(한국ㆍ일본ㆍ호주ㆍ유럽) 대항전 '더 퀸즈' 마지막 날 결승전 1번홀에서 파세이브 후 기뻐하고 있다. /KLPGA 제공
2017.12.0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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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라인 살피는 김자영2
김자영2가 3일 아이치현 미요시CC(파72·6400야드)에서 열린 4대 투어(한국ㆍ일본ㆍ호주ㆍ유럽) 대항전 '더 퀸즈' 마지막 날 결승전 1번홀에서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KLPGA 제공
2017.12.0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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