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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보라스미스

    • 한강 노벨상 숨은 공신 英번역가 "韓으로부터 사랑스러운 반응들"

      소설가 한강의 작품을 영미권에 알려 노벨상 '숨은 공신'으로 꼽히는 영국인 번역가 데보라 스미스(36)가 15일 한강의 수상에 관한 반응들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소개했다.지난 10일 한강이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이후 한강의 발언만 SNS...

      2024.10.15 18:00

      한강 노벨상 숨은 공신 英번역가 "韓으로부터 사랑스러운 반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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