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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센터

    • 카카오 데이터센터 화재

      16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 SK C&C 판교캠퍼스 카카오 데이터센터 화재현장에서 소방과 경찰 관계자들이 1차 감식을 위해 내부로 이동하고 있다.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6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 SK C&C 판교캠퍼스 카카오 데이터센터 화재현장을 방문...

      2022.10.16 16:32

       카카오 데이터센터 화재
    • "TSMC와 우리는 다르다"…삼성전자, 자신감 폭발한 이유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지난 15일 카카오톡 서비스가 중단되면서 데이터센터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데이터센터는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설비를 모아 놓은 공간이다. 인터넷·클라우드 서비스의 핵심 인프라다.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기업들은 전 세계 곳곳에 데이터센...

      2022.10.16 13:36

      "TSMC와 우리는 다르다"…삼성전자, 자신감 폭발한 이유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 2012년에도 데이터센터 탓…10년간 제자리걸음한 카카오 [선한결의 IT포커스]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 서비스가 주말 수시간 불통됐다. 인터넷데이터센터에 전력장애가 발생한 탓이다."어제부터 독자님들이 여러차례 보신 기사 내용일 겁니다. 하지만 이번 얘기가 아닙니다. 딱 10년6개월 전인 2012년 4월 말 한국경제 웹사이트에 나갔...

      2022.10.16 13:15

      2012년에도 데이터센터 탓…10년간 제자리걸음한 카카오 [선한결의 IT포커스]
    • 카카오 장애 19시간째…'네이버는 되는데 왜?'

      지난 15일 데이터센터 화재로 오후 3시30분께 발생한 카카오 서비스 오류가 일부 지속되고 있다. 수천만명이 이용하는 '전국구 서비스'가 이정도 긴 장애를 겪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똑같은 데이터센터에 입주해 있는 네이버의 서비스는 대부분 정상적으로 운...

      2022.10.16 10:16

      카카오 장애 19시간째…'네이버는 되는데 왜?'
    • "새 성장동력"…데이터센터에 힘주는 건설사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로 꼽히는 데이터센터 시장에 건설사들이 앞다퉈 달려들고 있다. 자율주행·메타버스(3차원 가상 세계)·인공지능(AI) 등 미래 기술 활용을 위한 데이터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자 건설사들이 신성장동력 발굴에 적극 나서고 ...

      2022.10.09 17:36

      "새 성장동력"…데이터센터에 힘주는 건설사
    • 새만금 디지털 혁신기구 조성…전북, 7.2조원 국책사업 발굴

      전라북도가 새만금 디지털 혁신지구 조성 사업 등 민선 8기 국책사업으로 48건의 안건을 발굴했다.5일 전라북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2월부터 전북연구원을 중심으로 국책 연구기관, 도 출연기관, 대학교수, 전문가 등 138명이 참여해 신산업경제, 농업농촌새만금해양, 문화관광콘텐츠, 지역개발, 환경안전 등 5개 분과에서 국책사업 발굴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했다. ...

      2022.10.06 00:04

    • 보성그룹, 전남 해남에 2.8조원 규모 데이터센터

      보성그룹이 전남 해남의 신도시급 복합개발지구 ‘솔라시도’에 초대형 데이터센터(조감도)를 짓기 위해 해외에서 20억달러(약 2조8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보성그룹은 22일 미국 켄자스시티에서 재생에너지 및 디지털 인프라 사업을 기획하는 T...

      2022.09.22 17:26

      보성그룹, 전남 해남에 2.8조원 규모 데이터센터
    • 보성그룹, '솔라시도'에 200MW급 데이터센터 유치

      보성그룹이 전남도와 함께 솔라시도에 들어설 대규모 데이터센터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보성그룹은 미국 캔자스 시티에 위치한 블랙앤드비치 본사에서 다이오드벤처스와 EIP자산운용㈜의 합작법인인 TGK㈜(The Green Korea)와 20억달러(한화 약 2조7920억원) 규모...

      2022.09.22 07:57

      보성그룹, '솔라시도'에 200MW급 데이터센터 유치
    • 전라남도, 글로벌 데이터센터 10곳 유치 ‘시동’

      전라남도가 2030년까지 디지털 뉴딜의 핵심 기반 시설인 글로벌 데이터센터 10곳을 유치하는 목표를 세웠다.12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전...

      2022.09.12 15:10

      전라남도, 글로벌 데이터센터 10곳 유치 ‘시동’
    • 물위에 띄우고, 달에도 보낸다…진화하는 데이터센터 [긱스]

      코로나19로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 규모가 커지자 빅테크들이 데이터센터에 대한 투자를 대폭 늘리고 있다. 데이터센터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려는 혁신 스타트업의 노력도 뜨겁다. 서버 냉각을 위해 물에 띄우는 방식의 데이터센터가 나오는가 하면, 내부 관리를 로봇이 맡는 무...

      2022.08.31 15:22

      물위에 띄우고, 달에도 보낸다…진화하는 데이터센터 [긱스]
    • 물위에 띄우고, 달에도 보낸다…진화하는 데이터센터

      코로나19로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 규모가 커지자 빅테크들이 데이터센터에 대한 투자를 대폭 늘리고 있다. 데이터센터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려는 혁신 스타트업의 노력도 뜨겁다. 서버 냉각을 위해 물에 띄우는 방식의 데이터센터가 나오는가 하면, 내부 관리를 로봇이 맡는 무...

      2022.08.29 16:26

      물위에 띄우고, 달에도 보낸다…진화하는 데이터센터
    • SK에코플랜트, 중국 GDS와 동남아 데이터센터 시장 진출

      SK에코플랜트가 중국 데이터센터 개발·운영기업 GDS와 손잡고 동남아 데이터센터에 연료전지 기반의 친환경 전력공급 솔루션을 제공한다.SK에코플랜트는 GDS와 '연료전지 연계 데이터센터 사업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nb...

      2022.08.22 09:28

      SK에코플랜트, 중국 GDS와 동남아 데이터센터 시장 진출
    • "공공 클라우드 시장 잡아라"…몸집 키우는 KT, 2조원 투자

      토종 클라우드 업체들이 앞다퉈 투자와 채용을 늘리고 있다. 보안 등의 이유로 외국계 기업 진입이 제한된 정부와 공공기관용 클라우드 시장이 커지고 있어서다. 클라우드는 기업에 서버, 소프트웨어, 스토리지(데이터 저장 공간) 등의 정보기술(IT) 자원을 시간과 장소의 제약...

      2022.07.28 17:13

      "공공 클라우드 시장 잡아라"…몸집 키우는 KT, 2조원 투자
    • 신한금융투자,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 PF 대출 단독 주관해

      신한금융투자는 서울 가산동에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사업과 관련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의 단독 주관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사업을 주관하는 가산아이윌의 조달 금액은 모두 3700억원이다.이 데이터센터는 지하 5층, 지상 10층 규모로 지어져, KT로부터 분사한 ...

      2022.07.07 09:40

      신한금융투자,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 PF 대출 단독 주관해
    • DL건설, 가산아이윌 데이터센터 신축공사 수주…1028억원 규모

      DL건설이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가산아이윌 데이터센터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총공사비는 약 3000억원으로, DL건설과 KT가 공동 수급한다. DL건설의 지분은 약 1028억원이다.데이터센터는 서울 금천구 가산동 34...

      2022.07.07 09:22

      DL건설, 가산아이윌 데이터센터 신축공사 수주…1028억원 규모
    • NHN클라우드 "공공시장 공략…4년내 매출 8000억"

      지난 4월 NHN에서 분사한 NHN클라우드가 올해 16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전망이다.김동훈 NHN클라우드 공동대표(사진)는 28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서울 파르나스에서 기업 출범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매출 목표가 1600억원가량이었는데...

      2022.06.28 17:18

      NHN클라우드 "공공시장 공략…4년내 매출 8000억"
    • NHN클라우드 "올해 매출 1600억+a 예상…기존 목표 웃돌 것"

      지난 4월 출범한 NHN클라우드가 올해 매출 1600억원 이상을 올릴 것이라고 자체 추산했다. NHN클라우드는 공공클라우드 시장 등에서 발을 넓히기 위해 데이터센터와 인공지능(AI) 기술개발 등에 대거 투자할 계획이다. 김동훈 NHN클라우드 공동대표는 28일 ...

      2022.06.28 12:28

      NHN클라우드 "올해 매출 1600억+a 예상…기존 목표 웃돌 것"
    • "스팸메일 1GB 지우면 탄소 年 14.9㎏ 감축"

      플랫폼 기반 정보기술(IT) 기업의 탄소 저감 성과 중 상당 부분은 사용자에게 달려 있다. 기업이 통제하기 힘든 이용자들이 서비스를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따라 ‘탄소 발자국’의 크기가 달라진다. IT 업체들이 수시로 친환경 캠페인을 하는 배경이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이달 들어 이용자들과 함께 탄소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lsqu...

      2022.06.26 17:27

    • 엔비디아 '예상 밖' 급등…2분기 실적 경고, 데이터센터가 지웠다

      월가가 2분기 실적 악화를 경고한 엔비디아에 대한 목표주가를 낮추고 있다. 하지만 목표주가가 현 주가보다 훨씬 높고, 투자 등급은 여전히 '매수'를 권하는 곳이 대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26일(미 동부 시간) 뉴욕 증시에서 엔비디아의 주가는 오전 11시4...

      2022.05.27 00:45

      엔비디아 '예상 밖' 급등…2분기 실적 경고, 데이터센터가 지웠다
    • 포인투테크놀로지, 미국서 2200만달러 투자 유치

      KAIST와 서울대 출신 공학도들이 창업한 제조업 기반 스타트업 포인투테크놀로지가 미국에서 220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포인투테크놀로지는 25일(현지시간) GU에쿼티파트너스 등 국내외 투자자로부터 22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서울대 출신인 박진호 대표가 배현민 KAIST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등과 의기투합해 2016년...

      2022.05.2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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