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
-
"덱스터, 中 영화산업 확대 수혜 기대…올해 실적은 부진"-NH
NH투자증권은 덱스터가 중국 영화시장의 시각특수효과(VFX)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상반기 중국 수주 공백과 국내 매출의 인식 시점 변경으로 올해 실적은 적자전환할 것이란 분석이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덱스터는 2011년도에 설립된 VFX 제작사로 2015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다. 최대주주이자 대표는 영화...
2017.08.31 08:27
-
덱스터, 中 기업과 55억 규모 특수영화 제작
덱스터는 중국 광저우완다문화여행성투자유한회사와 광저우완다테마파크 플라잉 시어터(Flying Theater)의 '비약광동'이라는 특수영화 제작계약을 맺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5억3500만원으로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17.4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19년 6월30일까지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
2017.08.25 13:27
-
덱스터, 영화음향제작사 라이브톤 인수
덱스터는 영화음향 제작업체 라이브톤에 10억원을 출자해 주식 10만5450주(지분 91.50%)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취득 예정일은 오는 8일이다. 덱스터 측은 "신규 시장 진출과 기존 사업부와의 시너지를 통한 매출 및 수익 증대를 위한 결정"이라며 "라이브톤 기존 보통주를 현금 매입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
2017.08.01 11:1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