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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비문답

    • 천대받던 상인에게 '商道'를 말하다

      “천하의 재화를 유통시키는 것은 세상 사람들의 마음과 생활을 안정시키는 것이기에, 천하에 계절이 돌고 돌아 만물이 생육하는 것과 일맥상통한다고 해도 좋지 않겠는가. 그리하여 부(富)를 산(山)과 같이 이뤘다 하여도 그 행위를 탐욕이라 불러서는 안 된다.&rd...

      2020.11.26 18:02

       천대받던 상인에게 '商道'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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