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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세권

    • 한강이 불러온 독서 열풍…'북세권'이 뜬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도서관, 북카페, 서점 등이 집에서 도보로 5분 거리 내에 있는 ‘북세권’(책과 역세권의 합성어)이 주목받고 있다. 북세권을 활성화한다면 떨어지는 독서율과 성인 문해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2024.10.18 17:40

      한강이 불러온 독서 열풍…'북세권'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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