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건축공동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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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역 앞 삼표에너지 부지…최고 36층 주상복합 짓는다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과 붙어 있는 서울 은평구 증산동 삼표에너지 부지가 민간임대주택과 다문화박물관 등이 들어서는 복합단지로 조성된다.서울시는 지난 12일 제8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수색·DMC역 주변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특...
2021.05.1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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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증산동 DMC역 삼표에너지부지, 주거와 업무 판매 복합시설로 탈바꿈
상암디지털미디어(DMC)역과 붙어 있는 서울 은평구 증산동 삼표에너지 부지가 민간임대주택과 다문화박물관 등이 들어서는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지난 12일 제8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수색‧DMC역 주변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특별계획구...
2021.05.1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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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코오롱 부지에 25층 복합시설 짓는다
서울 강남역 인근 코오롱 스포렉스 부지에 25층 규모의 복합업무시설이 들어선다. 코오롱 부지 개발 계획이 통과되면서 롯데칠성부지, 진흥아파트 등 서초대로 일대 개발사업이 가속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복합시설 조성 기대감에 인근 아파트 가격도 들썩거리고 있다.&nbs...
2021.04.2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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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아세아아파트' 자리 33층 짓는다
군부대 시설 부지로 쓰였던 서울 용산구 아세아아파트 특별계획구역 개발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11일 제1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용산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및 아세아아파트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경관계획안&rsquo...
2019.12.1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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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동 입구에 18층 호텔 짓는다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 인근에 18층짜리 호텔이 들어선다. 같은 명동관광특구 내에 있는 한성화교소학교도 학교와 상업시설로 분리해 신축한다.서울시는 14일 열린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명동관광특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관광숙박시설 건립에 따른 용적률 완화 계획을...
2018.11.15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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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변 숭인동에 21층 오피스텔 짓는다
서울 종로구 숭인동 일대 청계천변에 지하 7층~지상 21층 규모의 오피스텔 등 근린생활시설이 건립된다.서울시는 24일 개최된 제1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숭인동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특별계획구역(Ⅲ-3구역)에 대한 세부개발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이에 따라 청계천 인근인 대상지에 업무시설(오피스텔·오피스), 판매 및 근린생활시설...
2018.10.2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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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구단위계획' 빨라진다
서울시가 복잡한 절차로 진행되고 있는 ‘지구단위계획’ 수립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실무협의회를 운영한다. 쟁점 사안이 없는 안건은 사전자문 절차를 생략한 뒤 도시·건축공동위원회(이하 도건위)에 바로 상정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겠다는 취지...
2018.10.1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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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대로·삼전·위례성길 지구단위계획 보류
서울시는 지난 11일 제10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도심 정비사업을 추진 중인 송파대로 제1지구, 삼전, 위례성길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보류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송파대로 제1지구 결정(변경)안은 송파구 석촌동, 송파동 일대(18만9566㎡)가 대상이다. 준주거지역을 일반 상업지역으로 용적률을 높이는 것이 골자다. 석촌역 주변 4개소 특별계획가능...
2018.07.1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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