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항공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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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 전기차' 4년 뒤 날아오른다
‘플라잉카(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이르면 4년 뒤 날아오른다. SK텔레콤은 한화시스템, 한국공항공사, 한국교통연구원과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발표했다. UAM은 전기로 구동하는 수직 이착륙 소형기체(eV...
2021.01.2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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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하늘을 나는 자동차 '도심항공모빌리티' 사업 추진
국내 14개 공항을 운영관리하고 있는 한국공항공사는 도심항공모빌리티(UAM)사업을 본격 시작하기로 했다. UAM은 전기구동 수직 이·착륙 소형기체(eVTOL)를 활용한 항공 이동서비스다. 오는 2040년 731조원의 글로벌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되는 신...
2021.01.2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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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유인 '플라잉카' 띄운 日…한국은 5년 뒤 상용화[여기는 논설실]
전기로 움직이는 자동차가 발명된 것은 1830년대였고, 가솔린 자동차가 개발된 것은 1885년이었다. 비행기는 이로부터 약 20년이 지난 1903년에 등장했다. 2013년부터는 수직이착륙 드론이 상용화됐다. 이젠 자동차와 비행기, 드론을 합친 ‘플라잉카(flying car, 하늘은 나는 자동차)’ 시대가 펼쳐질 전망이다. 최근...
2020.09.0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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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간 정의선 "개인항공기 2028년 상용화"…국토부 "적극 지원"
"모빌리티 분야 시작단계…4∼5년쯤 지나봐야 알듯"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은 도심항공모빌리티가 2028년께 국내와 해외에서 상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호텔에서 CES 2020 미디...
2020.01.0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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