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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 노후주택

    • 흉물된 공장, 세 집 건너 빈집…농촌 아닌 인천·부산의 현실

      2년 넘게 방치된 공장 부지, 폐교를 앞둔 중학교, 20년째 문을 걸어 잠근 산부인과 건물…. 농촌 얘기가 아니다. 서울과 맞닿은 인천, 대한민국 ‘넘버2’ 도시 부산, 호남의 거점 익산과 군산에서 지금 벌어지는 일이다. 부산 중심가였...

      2019.12.19 17:33

      흉물된 공장, 세 집 건너 빈집…농촌 아닌 인천·부산의 현실
    • LH, 도심 노후주택 정비사업 속도 낸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도심 노후주택 정비사업에 속도를 냅니다.LH는 지난 8일 제정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으로 도심 노후주택 소규모 정비사업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특례법은 빈집의 체계적 정비를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게 골자입니다.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서 정하고 있는 가로주택정비사업...

      2017.02.1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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