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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약하는 금융산업

    • 비바람에 굴하지 말고 쑥쑥 커라, 한국 금융

      한국 금융산업은 혁신과 답보의 기로에 서 있다. 핀테크(금융기술)를 중심으로 혁신과 도약의 길로 접어들 수 있는 반면 1500조원에 이르는 가계부채와 금리 상승에 따른 부실화로 뒷걸음질할 우려를 함께 안고 있다. 게다가 문재인 정부 들어 금융당국은 서민·취...

      2018.10.09 16:33

       비바람에 굴하지 말고 쑥쑥 커라, 한국 금융
    • 국민銀, 디지털 혁신 통해 '리딩뱅크' 굳힌다

      국민은행은 국내 최대 은행(자산 기준)의 위상을 지키기 위해 ‘디지털 금융 확산’이라는 카드를 꺼내들었다. 디지털 혁신을 통해 소매금융 강자의 위상을 공고히 함은 물론 기업금융 등 새로운 먹거리를 찾겠다는 복안이다. 허인 국민은행장은 지난 7월 올...

      2018.10.09 16:28

       국민銀, 디지털 혁신 통해 '리딩뱅크' 굳힌다
    • KEB하나銀, 벤처지원 강화… 기술금융 1위

      KEB하나은행은 이자 이익 증대, 우량 원화대출 성장, 하반기 핵심예금 증대를 올 하반기 경영 목표로 정했다. 올 상반기 전년보다 19.5% 증가한 1조1933억원의 순익을 올렸으나 하반기부터는 비용 절감 노력이 한계에 봉착해 이익이 줄어들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를...

      2018.10.09 16:27

       KEB하나銀, 벤처지원 강화… 기술금융 1위
    • 농협銀, 빅데이터 접목… 해외 공략도 박차

      농협은행은 지난 상반기 전년보다 85.7% 증가한 6684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끊임없는 디지털 혁신과 소비자와의 소통을 통해 영업력을 키운 덕분이다. 이대훈 농협은행장은 지난 2일 서울 통일로 본점에서 열린 ‘경영혁신 워크숍’에서 직접 마이크를...

      2018.10.09 16:25

       농협銀, 빅데이터 접목… 해외 공략도 박차
    • 신한銀, 국가별 성장모델로 '글로벌 뱅크' 도약

      신한은행은 수익성, 건전성 등 각종 지표에서 뛰어난 실적을 유지하며 대한민국 리딩뱅크로 자리매김했다. 글로벌 경기 침체 등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리딩뱅크의 위상을 흔들림 없이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은 시대를 앞서가는 경영혁신과 도전정신이 꼽힌...

      2018.10.09 16:23

       신한銀, 국가별 성장모델로 '글로벌 뱅크' 도약
    • 우리銀, IB·자산관리 역량 키워 '수익 다각화'

      우리은행은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 1조3059억원을 달성했다. 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NPL) 비율 및 연체율은 각각 0.51%, 0.33%로 사상 최저 수준으로 낮아져 리스크관리 능력이 업계 최고 수준으로 향상됐다. 투자은행(IB) 및 트레이딩 등 글로벌 부문과 자...

      2018.10.09 16:22

       우리銀, IB·자산관리 역량 키워 '수익 다각화'
    • 기업銀, 中企와 상생하는 '동반자 금융' 실천

      기업은행은 중소기업금융 전문은행으로서 중소기업 중심의 국가 경제가 재도약할 수 있도록 ‘동반자금융’을 추진하고 있다. 기업은행이 내세우고 있는 동반자금융은 단순히 자금 공급자나 금융 조력자 역할에만 그치지 않고 은행 역할을 더 확장한 개념으로, 기...

      2018.10.09 16:20

       기업銀, 中企와 상생하는 '동반자 금융' 실천
    • 대구銀, 증권·보험 계열사 연계 '금융 시너지'

      대구은행은 올해 창립 51주년을 맞아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100년 은행’을 위한 변화와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1967년 국내 최초 지방은행으로 설립된 대구은행은 현재 7개 계열회사와 1개 해외법인을 거느린 종합금융그룹으로 거듭났다. DGB...

      2018.10.09 16:18

       대구銀, 증권·보험 계열사 연계 '금융 시너지'
    • 부산·경남銀, 부울경 중소기업 '氣살리기'

      부산·경남지역 대표 금융그룹인 BNK금융그룹은 총자산 107조원(지난해 말 기준)의 국내 5대 금융그룹이다. 부산은행을 주축으로 2011년 국내 첫 지역금융그룹으로 출범한 뒤 2014년 경남은행, 2015년 BNK자산운용을 인수해 덩치를 키웠다. 현재 자회...

      2018.10.09 16:17

       부산·경남銀, 부울경 중소기업 '氣살리기'
    • 전북·광주銀, 디지털 앞세워 수도권 영토확장

      JB금융은 수도권으로의 공격적인 영업망 확장과 적극적인 인수합병(M&A)에 힘입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성장 잠재력을 확보하고 강점을 극대화하면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비전이 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JB금융의 상반기 순이익은 1384억원으로 전...

      2018.10.09 16:15

       전북·광주銀, 디지털 앞세워 수도권 영토확장
    • SC제일銀, 키보드뱅킹 등 혁신 핀테크 서비스

      SC제일은행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메인 뱅크’로의 도약에 집중하고 있다.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구현해 금융소비자를 꾸준히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SC제일은행은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지...

      2018.10.09 16:14

       SC제일銀, 키보드뱅킹 등 혁신 핀테크 서비스
    • 삼성생명, 고객중심 경영 정착… "고객 없이 회사 존립 어렵다"

      삼성생명은 창립 이후 60여 년 동안 보험의 숭고한 가치를 전파해온 국내 1위 보험사로 양과 질 모든 측면에서 국내 최고 금융사로 그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삼성생명은 고객의 사랑과 신뢰 없이는 회사가 존립할 수 없다는 모토 아래 고객 이익을 최우선에 두고 모든 제...

      2018.10.09 16:11

       삼성생명, 고객중심 경영 정착… "고객 없이 회사 존립 어렵다"
    • 국내 최초 생보사 한화생명, 글로벌 보험사 도약 꿈꾼다

      한화생명(대표 차남규 부회장)이 1946년 국내 최초 생명보험사로 출발한 지 72년, 여전히 최고를 향한 도전은 이어지고 있다. 자본금 1000만원으로 생명보험업에 첫발을 내디딘 한화생명은 2008년 자산 50조원을 돌파했고, 2016년 총자산 100조원을 달성했다. ...

      2018.10.09 16:10

       국내 최초 생보사 한화생명, 글로벌 보험사 도약 꿈꾼다
    • 인슈어테크로 차별화 서비스… 교보생명, 디지털 보험 혁신

      교보생명은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블록체인, 인공지능(AI) 등 핵심 인슈어테크(보험+기술)를 보험에 접목해 한 발 앞선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험업계에 디지털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전략이다. 교보생명...

      2018.10.09 16:08

       인슈어테크로 차별화 서비스… 교보생명, 디지털 보험 혁신
    • 현대해상, 전기車 보험 등 혁신상품 개발 박차

      현대해상은 2015년 창립 60주년을 맞아 100년 기업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며 다가올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회사가 되기 위해 새로운 비전과 중장기 전략인 ‘비전 Hi 2020’을 수립했다. 비전으로 내세운 &ls...

      2018.10.09 16:04

       현대해상, 전기車 보험 등 혁신상품 개발 박차
    • 삼성화재, AI·빅데이터로 인슈어테크 선도

      국내 최대 손해보험사인 삼성화재는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인슈어테크(보험+기술)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기존 보험상품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정보기술(IT)을 접목한 인슈어테크를 적극적으로 확산하겠다는 것이 삼성화재의 야심찬 구상이다. 우선 삼...

      2018.10.09 16:03

       삼성화재, AI·빅데이터로 인슈어테크 선도
    • DB손보 '프로미 챗봇' 등 핀테크 서비스 앞장

      DB손해보험이 핀테크(금융기술)와 모바일을 주축으로 4차 산업 시대에 발맞춰 인슈어테크(보험+기술)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보험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미 챗봇’ 서비스 도입과 모바일 보험증권 특허권 획득, 생체인증을...

      2018.10.09 16:01

       DB손보 '프로미 챗봇' 등 핀테크 서비스 앞장
    • 신한생명, 혁신을 더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

      신한생명(대표 이병찬)은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신지급여력제도(K-ICS)를 비롯해 디지털 기술과 보험이 결합된 인슈어테크(Insure-tech) 시대에 대비해 발 빠르게 대응해나가고 있다. 신한생명은 IFRS17 도입 준비를 위해 결산시스템 구축을...

      2018.10.09 15:59

       신한생명, 혁신을 더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
    • 농협생명, 보장성보험 명가로 힘찬 날갯짓

      NH농협생명은 농업인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보장성보험의 ‘명가’로 성장해가고 있다. 올해로 출범 6주년을 맞은 NH농협생명은 2017년 말 기준 총자산 63조7000억원, 수입보험료 8조원의 국내 4위 생명보험사다. NH농협생명은 지난 2월 산재보...

      2018.10.09 15:57

       농협생명, 보장성보험 명가로 힘찬 날갯짓
    • KB손보, 디지털 기반 사업모델 혁신 나서

      KB손해보험은 고객 선호도 1위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디지털 기반 사업모델 혁신을 통한 고객 편의성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KB손보 사업모델 혁신의 큰 방향성은 플랫폼 개선을 통한 고객 편의성 증대와 디지털 기반의 근본적 비용구조 혁신 및 생산성 제고다. 플랫폼 개선...

      2018.10.09 15:56

       KB손보, 디지털 기반 사업모델 혁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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