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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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행정' 개혁…日 디지털청 공식 출범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내각의 간판 정책인 디지털 개혁을 주도할 디지털청이 1일 공식 출범했다.총리 직속으로 설치된 디지털청의 초대 수장에는 히라이 다쿠야 디지털개혁담당상이 임명됐다. 사무행정의 최고 책임자인 디지털감(監)에는 민간 출신인 이시쿠라 요코 히토쓰바시대 명예교수를 영입했다. 민간의 노하우를 흡수하기 위해 직원 600명 가운데 200명을 민간에...
2021.09.0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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