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골프
-
디오픈 건너 뛰고 샷 다듬은 임성재, 모리카와·매킬로이와 붙는다
‘한국 골프의 간판’ 임성재(23·사진)가 2020 도쿄올림픽 남자 골프 첫날부터 세계적인 스타 플레이어 로리 매킬로이(32), 콜린 모리카와(24)와 격돌한다.임성재는 27일 발표된 대회 남자 골프 조 편성에서 매킬로이, 모리카와와 한 조로 묶였다. 이들 셋은 29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시의 가스미가세키CC 동코스(파...
2021.07.27 18:06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