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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점 계약

    • FCA, 구글 '웨이모'와 자율주행 상용차 개발 독점 계약

      이탈리아·미국계 자동차업체 피아트크라이슬러(FCA)와 구글 모기업 알파벳의 자율주행 자동차 부문인 웨이모가 독점 계약을 맺고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에 나선다. 로이터통신은 FCA와 웨이모가 자율주행 기술 협력을 상용차 부문으로 확대한다며 22일(현지시간) 이 같이 보도했다. 마이크 맨리 FCA 최고경영자(CEO)는 "자율주행 분야에서 가장 ...

      2020.07.2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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