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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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佛 패브릭 브랜드 독점 수입
백화점들이 해외 브랜드 직수입을 늘리고 있다. 경쟁사엔 없는 브랜드의 독점 판매권을 확보해 차별화를 꾀하려는 전략이다.6일 백화점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최근 프랑스의 럭셔리 홈 패브릭 브랜드 ‘자카드 프랑세’의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현대백화점의 자체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인 ‘HBYH’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2024.02.0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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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이곳에서만 볼 수 있다"…e커머스에 치이던 百의 묘수
국내 소매시장에서의 이커머스 침투율이 높아지면서 전통적인 오프라인 채널인 백화점의 자체 콘텐츠 경쟁이 치열하다. 단순히 여러 브랜드를 입점시키는 데에서 더 나아가 해외 브랜드의 독점 판권을 따내며 차별화를 모색하고 있다. ◆현대백, 佛 패브릭 브랜드...
2024.02.0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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