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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독탈출 유학생

    • 동독탈출 북한유학생이 밝힌 북의 생활상

      대한변협 (회장 박승서 변호사)은 9일 제41회 세계인권선언기념일을맞아 성명을 발표, 정치권이 무분별한 정쟁에서 벗어나 6공화국 이전의인권유린사태에 대한 책임을 규명하고 비민주적인 각종 법률을 조속히개정하라고 촉구했다. 변협은 또 정부와 국회에 대해 지난 76년 발효된 국제인권조약에 아무유보조항없이 조속히 가입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우리나라가 주축이 되어...

      198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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