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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반성장네트워크론

    • 발주·수주社 '윈윈' 이끈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충북 음성군에 있는 전력 케이블 제조사 이엘일렉트릭은 지난 6월 협력업체인 구리선 제조사 산우와 약 15억원의 제품 공급 계약을 맺었다. 8㎜ 굵기 구리선을 납품하기로 한 산우는 공장 가동에 필요한 생산자금과 운영비로 쓰기 위해 약 12억원을 대출받을 수 있었다. 중소...

      2024.09.23 17:02

      발주·수주社 '윈윈' 이끈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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