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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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교통 허브'로 천지개벽하는 이곳…연내 대규모 분양
노도강(노원·도봉·강북)과 중랑구, 동대문구 등 서울 동북권은 MZ세대(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태어난 세대)가 서울 아파트를 매수할 때 먼저 고려하는 지역이다.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다는 게 큰 장점이다. 하지만 교통이나 인프...
2024.09.2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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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창동역에 49층 오피스텔
서울 도봉구 지하철 4호선 창동역 환승주차장 부지에 49층 높이의 ‘씨드큐브 창동’(조감도)이 준공됐다. 창동역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도 정차할 예정이어서 씨드큐브 창동을 중심으로 상업·업무단지가 형성될 수 있을지 관심이...
2023.07.2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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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창동차량기지에 바이오단지…서울대병원 유치하겠다"
서울시가 대표적 베드타운으로 꼽히는 노원구 상계동, 도봉구 창동 등 동북권 개발에 나선다. 서울대병원 등 일자리를 유치하고, ‘지천 르네상스’를 통한 문화 공간을 구축해 신도심을 조성하기로 했다.오세훈 서울시장은 13일 창동차량기지 인근 현장을 방...
2021.10.1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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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간선道 1.3㎞ 지하화…창동·상계 '新경제 중심지'로 재탄생
서울 동북권 핵심 개발 사업인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내 동부간선도로 1.3㎞ 구간 지하화 사업(조감도)이 본격화된다. 총 사업비 1356억원(추정치) 규모의 지하화 사업이 마무리되면 중랑천으로 갈라진 신경제중심지가 하나로 연결된다...
2018.12.1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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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북·서남권에 상업지역 99만㎡ 늘린다
서울시가 청량리와 왕십리 등 동북권에 약 59만㎡의 신규 상업지역을 지정한다. 봉천 가천 영등포 등 서남권에는 상업지역 40만㎡를 새로 늘리기로 했다.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30 서울생활권계획’을 8일 공고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7일 발...
2018.03.07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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