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동업체제 유지

    • '69년째 동행' 삼천리의 동업정신

      에너지기업 삼천리그룹 공동창업주 고(故) 유성연·이장균 명예회장 집안의 동업 체제가 69년 이어지고 있다. 삼천리그룹은 대기업 집단 가운데 유일하게 동업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두 회사의 동업 체제는 고려아연·영풍 경영권 분쟁이 격화되는 것을 ...

      2024.10.21 15:56

      '69년째 동행' 삼천리의 동업정신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