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홈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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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홈푸드 더반찬 "프리미엄 간편식 차례상 집으로"
동원홈푸드가 오는 19일까지 가정간편식(HMR) 온라인몰 더반찬을 통해 ‘프리미엄 차례상’의 예약 신청을 받는다. 프리미엄 차례상은 다양한 과일과 모둠전 갈비찜 명절나물 등 24종의 제사 음식으로 구성했다. 더반찬은 설 연휴 시작일인 24일 새벽에 일괄 배송할 예정이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2020.01.0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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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홈푸드 금천미트 정육상품, CU서도 판다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축산물 온라인몰 ‘금천미트’는 편의점 CU의 수도권 점포 30곳에서 정육상품 ‘상상정육’(사진) 판매를 시작했다. 1인 가구가 소비할 수 있도록 200g 단위로 소포장한 것이 특징이다. 상상정육은 소 살치...
2019.10.2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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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반찬마켓 '더반찬' 정기배송 도입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국내 1위 온라인 반찬마켓 더반찬이 정기배송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더반찬 앱(응용프로그램)에서 매일 다르게 구성된 메뉴를 보고 원하는 날짜와 반찬을 주문하면 선택한 날짜마다 새벽에 배송받을 수 있다. 한 번에 최대 4주 분량까지 주문...
2019.03.1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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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불맛 내려 고급 재료에 특수 설비까지… "HMR은 과학이다"
첫 제품은 사각형이었다. 한국의 ‘밥공기 문화’에 맞지 않아 안 팔렸다. 둥근 모양으로 바뀌었다. 갓 지은 밥맛을 위해 2010년 쌀 도정 설비를 도입해 ‘그날 도정한 쌀’로만 밥을 짓는다. 고열·고압으로 찐 쌀을...
2018.09.1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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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R 대표' CJ·동원·대상·오뚜기… 그 뒤엔 首長 선견지명 있었다
가정간편식(HMR) 시장이 커진 데는 1~2인 가구 증가, 고령화, 여성의 경제활동 증가 등 사회구조 변화 영향도 있지만 무엇보다 ‘맛과 영양’이라는 제품의 질적 개선이 뒷받침되면서 소비자의 신뢰를 얻었기 때문이다. 힘든 과정이었지만 식품업계를 이...
2018.09.1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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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매출 1조 눈앞 동원홈푸드… 충주에 식품 유통센터 짓는다
동원홈푸드가 615억원을 투자해 충북 충주시에 식품종합유통센터를 짓는다. 연매출 1조원을 눈앞에 둔 동원홈푸드는 대규모 투자를 통해 종합식품회사로 한 단계 도약한다는 계획이다.동원홈푸드는 14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충주시와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
2018.03.14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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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홈푸드, 식품사업 확대…충주에 615억 유통센터 신설
동원홈푸드가 충북 충주에 대규모 투자를 통해 식품사업을 확대한다. 동원홈푸드는 14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충청북도·충주시와 투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동원홈푸드 신영수 사장을 비롯해 이시종 충북도지사, 민광기 충주부...
2018.03.1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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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조리해 최첨단 배송…"손맛과 스마트팩토리 융합"
서울 가산동에 있는 동원홈푸드의 ‘더반찬’ 공장. 264㎡(80평) 규모 대형 조리실에선 경력 10년의 전문조리사들이 220여가지 반찬을 손으로 직접 만들고 있었다. 총 4개 조리실에서 하루 300여가지 반찬을 조리하는 이 공장에선 재료 손질부터 ...
2017.04.26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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