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동해

    • 항공모함 '칼빈슨호' 25일 동해 도착…북한 "수장시키겠다"

      미국의 핵항공모함 칼빈슨호가 이르면 25일 동해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북한이 칼빈슨호를 수장시켜 버리겠다고 위협했다. 칼빈슨호는 현재 서태평양 해역에 도착해 일본 호위함 ‘아시가라’와 ‘사미다레’ 2척과 함께 태평양...

      2017.04.24 09:16

      항공모함 '칼빈슨호' 25일 동해 도착…북한 "수장시키겠다"
    • 합참 "北, 동해로 탄도미사일 1발 발사…60여㎞ 비행"

      북한이 5일 동해상으로 쏜 발사체는 탄도미사일이며 비행거리는 60여㎞인 것으로 파악됐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6시 42분경 북한이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불상의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으며 비행거리는 약 60여km"라고 밝혔다. 합참은 "추가 정보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 분석 중"이라며 "우리 군은 북한의 도발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만반의...

      2017.04.05 08:27

    • 구미·동해 해역서 지진 잇따라

      경북 구미와 동해 해역에서 지진이 잇따르고 있다.7일 오전 3시 48분 경북 구미시 북북서쪽 23km 지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이어 오전 6시 53분에는 강원 동해시 동북동쪽 58km 해역에서도 규모 2.6의 지진이 일어났다. 이 지진은 지난 5일 오전 ...

      2017.03.07 07:46

      구미·동해 해역서 지진 잇따라
    • 강원 동해시 인근 해역서 2.6 규모 지진…"피해 없을듯"

      7일 오전 6시 53분께 강원 동해시 동북동쪽 58㎞ 해역에서 규모 2.6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은 지난 5일 발생한 규모 3.2 동해 해역 지진의 여진이라고 밝혔다.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동해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conanys@yna.co.kr

      2017.03.07 07:13

    • 동해·경주서 하루 3차례 지진…"피해 없고 원전 정상운영"

      동해 해역서 규모 3.2 이어 2.1 지진…경주는 규모 2.4 발생강원 동해와 경북 경주에서 5일 지진이 3차례 잇따라 발생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9분께 동해시 동북동쪽 47㎞ 해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진앙의 위치는 북위 37.72도, 동경 129.59도 지점이다.이에 앞서 이날 오전 9시 18분께 동해시 동북동쪽 ...

      2017.03.05 16:53

    • 강원 동해시 인근 해역 규모 3.2 이어 2.1 지진 잇따라

      기상청 "피해 없을 듯"5일 강원 동해시 인근 해역에서 잇따라 지진이 발생했다.5일 오후 3시 9분께 동해시 동북동쪽 47㎞ 해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진앙의 위치는 북위 37.72도, 동경 129.59도이다.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또 이날 오전 9시 18분께는 동해시 동북동쪽 54㎞ 해역에서 규모 3.2의 지진이 ...

      2017.03.05 15:43

    • 동해·경주서 지진 잇따라…기상청 "피해 없어"

      동해 해역 3.2·경주 2.4 규모…"원전 정상 운영" 강원 동해와 경북 경주에서 잇따라 지진이 발생해 주민이 촉각을 곤두세웠다. 5일 오전 9시 18분께 동해시 동북동쪽 54㎞ 해역에서 규모 3.2의 지진이 관측됐다. 진앙은 북위 37.75도, 동경 129.66도 지점이다. 이번 지진과 관련해 접수된 피해는 아직 없다. 다만 주민...

      2017.03.05 11:15

    • 강원 동해시 인근 해역에서 규모 3.2 지진…피해 없을 듯

      5일 오전 9시18분 강원도 동해시 동북동쪽 54km 해역에서 규모 3.2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오전 7시52분에는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1km 지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017.03.05 09:30

    • 일본, 한국 외교부 '동해' 표기 홍보 동영상에 "수용 못 해" 항의

      "일본해가 국제적으로 확립된 유일 호칭" 주장 한국 외교부가 '동해' 표기의 국제적 확산을 촉진하고자 홍보 동영상을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한 것과 관련, 일본 외무성이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항의했다고 NHK가 21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외무성은 이날 오후 "일본해는 국제적으로 확립된 유일한 호칭"이라며 동해 표기에 대해 "일본의 입...

      2017.02.22 00:51

    • 합참, "북한 동해로 미사일 발사"

      합동참모본부(합참)는 12일 오전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추정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날 “오늘 오전 7시 55분 평북 방현비행장 일대에서 미사일 1발이 동해상으로 발사됐다”고 발표했다. 군은 현재 미사일 종류와 발수를 분석 중이다. 합참은 이 발사체가 사거리 3천㎞ 이상의 무수단 중거리 탄도미사일인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

      2017.02.12 09:01

    • "호주 교과서에 한국 내용 빈약…동해는 일본해로 표기"

      단독 기술 없이 중·일 내용에 언급…한국전·가수 싸이 언급 호주에 한국은 4대 교역국이 될 정도로 중요한 국가가 됐지만, 호주 학생들 교재에는 한국 내용이 매우 빈약해 호주 사회 내 한국의 인지도 미흡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주시드니 한국교육원(원장 강수환)이 최근 역사와 지리 등 호주 중고생용 교과...

      2016.12.12 11:21

    • 강원 동해시 지역연고산업 육성으로 견운모 지원 사업 활발

      강원 동해시가 동해견운모RIS사업단을 주관으로 하는 '동해견운모활성화'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하면서 견운모가 새롭게 조명 받고 있다. 견운모는 예로부터 몸의 균형감각을 회복하고 오염된 물질을 정화, 치유해주는 약재로 사용돼 온 광물이다.국내 청정 지역에서만 채굴되는 황금 견운모는 우리 몸에 유익한 원적외선 방출량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6.08.17 13:27

    • 서경덕 교수팀, '동해' 되찾기 켐페인

      세계에 ‘동해(East Sea)’ 표기를 널리 알려온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사진)팀이 광복절을 맞이해 ‘잃어버린 이름 동해 되찾기 캠페인’을 네티즌과 함께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2016.08.15 18:07

      서경덕 교수팀, '동해' 되찾기 켐페인
    • 미 "이지스함 필요시 동해 배치"

      미 국방부 고위 당국자는 31일(현지시간) 이지스함의 동해 배치 문제에 대해 "미국은 필요하면 언제든지 동해의 공해상에 이지스함을 배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이날 한국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지스함 동해 배치 계획에 대한 질문에 "동해는 공해"라면서 "미국은 이전에도 동해의 공해상에서 훈련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작전할 권리를 갖고 있다"면서...

      2001.06.01 12:07

    • 북방교역확대 대비, 3개항 집중개발...인천/동해/군장 등

      정부는 앞으로 늘어날 북방교역에 대비, 오는 2011년까지 인천항을비롯 동해항, 군장신항등 3개항을 집중 개발키로 했다. 11일 해운항만청에 따르면 지난 10월의 한소 수교에 이어 한중간수교가 금명간 체결돼 이들 양국과의 경협이 확대될 경우 대소.중 교역이크게 늘어날 것에 대비하고 아울러 서해안 개발을 통해 균형있는국토발전을 위해 인천항과 동해항 그리고 군...

      1990.12.11

    • 동해 법인택시 임금 6% 인상 합의

      90년 7월말 현재 서울시의 자동차 등록대수는 1백 11만 3천 25대로7월중 2만 1천 3백 71대가 늘어났다. 자가용 자동차도 1백만대를 돌파했으며 이중 승용차가 76만 1천 9백42대로 전체 차량의 68.45%를 차지했다. 승용차는 국산 외국산 모두 대형위주로 급격한 증가추세를 보였는데 특히배기량 2천 5백 CC이상의 경우 1년사이에 국산 1천 2백 ...

      1990.08.06

    • 강원 동해안등지 휴일 피서인파 10만

      22일 하오 3시30분께 강원도 춘성군 서면 덕두원리 의암교 중간에서서울로부터 춘천쪽으로 달리던 서울2루 7273호 프라이드 승용차(운전자 한정희.2 3.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20의470)가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 다리 난간을 들이받고 50 m 아래 의암호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한씨와 뒷자리에 타고 있던 김미현(22.여.서울중랑구 중화동 ),황정희(...

      1990.07.23

    • 동해안 4개항 수입화물 17% 늘어...1월중

      동해항을 비롯 속초 묵호 삼척등 동해안 4개항만에서 지난 1월 한달간수출된 화물은 27만1,700톤, 수입화물은 29만4,642톤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수출은 20% 줄었고 수입은 17.8% 늘었다. *** 수출 27만톤, 수입 29만톤 *** 8일 동해세관에 따르면 1월 한달간 수출화물은 시멘트 25만7,751톤, 기계류 192톤, 유류 3,057톤, ...

      1990.02.08

    • 동해안일대 부정어업 성행...단속실적 217건

      올들어 포항, 영일, 맹덕, 울진등 경북동해안 일대에서 적발된 부정어업선 단속실적은 모두 217건에 달했다. 18일 일선 시군에 따르면 올들어 단속된 부정어업선을 지역별로 보면영일이 전체의 42%인 92건으로 가장 많고 맹덕 36%인 79건, 울진 31건,포항 15건등 모두 217건으로 이는 지난해의 200건보다 17건이나 늘어났다.

      1989.12.18

    • 동해 먼바다에 폭풍주의보

      중앙기상대는 3일 하오 10시를 기해 포항-울릉도간 항로와 울릉도독도 부근 바다를 포함하는 동해 먼바다 일원에 폭풍주의보를 내렸다. 예상 최대풍속은 남서에서 서쪽 방향으로 초속 14-18m, 예상 최대파고는3-4m이며 폭풍주의보는 5일 상오께 해제될 전망이다.

      1989.12.04

    / 8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