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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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회장 "양지가 그늘, 그늘이 양지…긴 세월이 다 공부였다"
“살다 보면 양지 아래 그늘이 있었고, 그늘 안에도 양지가 있었다. 양지가 그늘이고 그늘이 양지임을 받아들이기까지 짧지 않은 세월이 걸렸지만, 그게 다 공부였지 싶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두산인프라코어 회장·66·...
2021.02.1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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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기간제 사원 선아씨, 그때는 내가 소심했다오"
"살다 보면 양지아래 그늘이 있었고, 그늘 안에도 양지가 있었다. 양지가 그늘이고 그늘이 양지임을 받아들이기까지 짧지 않은 세월이 걸렸지만, 그게 다 공부였지 싶다. 그걸 깨닫고 나니 양지가 아닌 곳에 있는 순간에도 사는 것이 좋다"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두산인프라...
2021.02.17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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