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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차례 손가락

    • "1.4억 받으려고 손가락 스스로 잘라"…선 세게 넘은 사장님

      배우자가 운영하는 식료품 제조업체에서 일하던 A씨. 기계 작동 중 오른손가락이 잘렸고 이후 기계 수리 중 왼손가락이 잘렸다며 산재 보험금을 탔다. 알고 봤더니 해당 식료품 회사는 아내를 '바지사장'으로 앉히고 본인이 운영하는 사업체였다. 두차례 손가락 절...

      2024.03.14 12:00

      "1.4억 받으려고 손가락 스스로 잘라"…선 세게 넘은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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